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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투자유치·에너지협력 확대 … 통상환경 개선 협의 없어 2013년 6월호

특집 | 한·미동맹 60년, 신뢰동맹으로 함께 전진 투자유치·에너지협력 확대 … 통상환경 개선 협의 없어 지난 5월 7일 한·미 정상회담은 정치·외교·안보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었다는 것이 한·미 양측의 공통적인 평가다. 첫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한·미 간 포괄적 전략동맹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은 물론이고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양국 관계를

특집 |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구체적 액션 플랜 수립돼야 2013년 6월호

특집 | 한·미동맹 60년, 신뢰동맹으로 함께 전진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구체적 액션 플랜 수립돼야 1948년 한국의 현대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의 괄목할만한 경제성장과 정치발전의 배경에는 한·미동맹을 통한 안보의 유지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체결한 수십여 개의 동맹관계 중에서 한·미동맹은 가장

만나고 싶었어요 |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통일시대 열겠습니다” 2013년 6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통일시대 열겠습니다” Q.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수석부의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A. 지금 한반도 정세는 21세기에 들어와 가장 긴박한 상황입니다. 연이은 북한의 도발과 핵위협으로 한반도 안보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시론 | 희망의 새 시대, 명예로운 보훈 2013년 6월호

시론 | 희망의 새 시대, 명예로운 보훈 문장은 나라를 다스리는 큰 업적이요, 사라지지 않는 성대한 일(文章, 經國之大業, 不朽之盛事)이라는 성어가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기치 아래 ‘명예로운 보훈’을 국정과제로 택하였다. 이 문장을 향후 5년간 추진해야 할 국가의 과제로 선정한 것은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을 위한 나라를 다스리는 큰

이달의 책 |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 外 2013년 6월호

이달의 책 |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 外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 민주주의 권위자 최장집을 비롯한 다섯 정치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자성있는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정치세력들이 공익을 둘러싼 갈등의 문제를 놓고 경쟁해야 민주주의의 사회적 질이 좋아진다며 정치에도 ‘경쟁’이라는 경제 논리가 적용되어야 질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이전 민주주의 관련

북리뷰 | 자유를 향한 세상으로의 투신 2013년 6월호

북리뷰 | <14호 수용소 탈출> 블레인 하든 지음 자유를 향한 세상으로의 투신 최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설치되면서 북한의 인권 상황도 개선되리라는 국제적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 수용소 인권실태를 낱낱이 고발한 <14호 수용소 탈출>이 출간됐다. 이 책은 수용소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 신동혁과의 인터뷰를 재구성한 저서이다. 그는 14호 수용소에서 탈출한 유일한 사람으로 그의

독자기고 | DMZ에서 지능형 로봇을 활용하자! 2013년 6월호

독자기고 | DMZ에서 지능형 로봇을 활용하자! 비무장지대(DMZ)는 치열하고 참혹했던 전쟁터에서 역설적이게도 아름답게 피어난 생태 보고의 장으로, 세계 각국에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과 반목, 갈등으로부터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현장감 넘치는 DMZ 관광자원 제공 이곳은 생태환경적 희소가치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지역이며,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생생한 배움터가 되는 동시에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기회의 땅 시베리아, 끊임없이 도전해야 2013년 6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마지막회 | 기회의 땅 시베리아, 끊임없이 도전해야 미국과 러시아가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등장하기 이미 100여 년 전에 프랑스의 정치철학자 알렉시 드 토크빌(1805~1859)은 미국과 러시아가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프론티어 정신’을 앞세운 미국의 서부개척과 ‘검은 담비를 쫓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은 두 국가 모두에게 제국(empire)의 조건과 환경을

신자원이 뜬다! | 자원 확보, 패권 질서를 다시 세우다 2013년 6월호

신자원이 뜬다! | 자원 확보, 패권 질서를 다시 세우다 자원은 한 나라의 경제성장에서 국가 내 정치적 안정, 국가안보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주제이자 힘의 원천 역할을 한다. 현 추세를 놓고 볼 때 앞으로도 에너지나 희귀 자원의 확보를 놓고 벌어지는 국가 간 각축은 더욱 더 치열해지지 않을까 사료된다. 자원수급, 정치안정에도 직접 영향 미쳐

포커스 |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2013년 6월호

포커스 |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지난 5월 초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대한 연쇄 공습을 감행했다. 3일에는 전투기를 동원해 레바논으로 이동 중이던 시리아의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과 무기고를 폭격했다. 5일 새벽에는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자므라야에 있는 국방연구소에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란제 미사일 저장소로 추정되고 있는 곳이다. 이 공격으로

영화리뷰 | 영웅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2013년 6월호

영화리뷰 | <아버지의 깃발> 영웅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에는 전쟁관련 행사가 줄을 잇는다. 우리는 아직 북한이라는 교전 실체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대가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쟁관련 논의의 스펙트럼은 좁은 편이다. 반면 미국은 수많은 전쟁을 치른 전쟁의 ‘대가’답게 전쟁관련 영화의 소재가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북한 맛지도 | 옥류관 냉면보다 유명했던 칠성문 냉면 2013년 6월호

북한 맛지도 11 | 옥류관 냉면보다 유명했던 칠성문 냉면 어떤 음식이든지 유명해지는 데는 기막힌 이야기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에피소드가 훗날 음식의 유래가 되곤 한다. 평양냉면에도 그런 유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양냉면 하면 옥류관 냉면을 꼽지만 옥류관 냉면이 유명해진 것은 북한정권이 수립된 이후이고 실제로 평양에서 냉면이 유명한 곳은 칠성문 지역이었다. 물지게꾼

북한 문화유산 톡톡! | 조선이 섬긴 고려의 충신 … ‘포은 정몽주’ 2013년 6월호

북한 문화유산 톡톡! 5 | 선죽교·숭양서원·표충비 조선이 섬긴 고려의 충신 … ‘포은 정몽주’ ‘포은 정몽주.’ 아마 남북한을 통틀어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려왕조 470여 년 동안 수많은 인물들이 역사에 흔적을 남겼으나 정몽주만큼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명확하게 각인된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 듯하다. 이는 아마도 스러져 가는 고려왕조에 대해 충절로 일관한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여름철 위생관리 어떻게 할까요? 2013년 6월호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3 | <별남이와 고무공>, <예방주사 맞는 날> 여름철 위생관리 어떻게 할까요? 애니메이션 <별남이와 고무공>, <예방주사 맞는 날>은 여름철 위생관리를 주제로 만들었다. <별남이와 고무공>은 동네에서 놀다 들어오면 비누로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내용이며, <예방주사 맞는 날>은 몸이 튼튼해도 예방주사는 꼭 맞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손발은 깨끗이 … 예방주사도 꼭!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 심구섭 할아버지 “동생 노래 한번 듣고 싶어” 2013년 6월호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5 심구섭 할아버지 “동생 노래 한번 듣고 싶어”  “형님, 형님” 숨이 턱 막혔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뭔가 대답을 해주고 싶지만 숨이 막히고 목이 매여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대답했다. “아우야! 만나자, 내가 가마.” 그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이달의 인물 | 호남을 호령한 형제 의병장 김원국·김원범 2013년 6월호

이달의 인물 | 6월의 독립운동가 호남을 호령한 형제 의병장 김원국·김원범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원국·김원범 형제 의병장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김원국(金元國, 1873.4.7~1910.5.16) 선생은 아우와 함께 광주 무등산에서 거의하여 전남 중서부 지역에서 일본군과 교전하다 영광 불갑산 전투에서 체포되어 교수형으로 순국하였고, 김원범(金元範, 1886.1.9~1909.9.2) 선생은 전해산과 대동창의단을 조직하여 중군장으로 활동하다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되어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 주간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전국서 펼쳐져 外 2013년 6월호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 주간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전국서 펼쳐져 外 통일교육 주간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전국서 펼쳐서 통일부는 올해부터 ‘통일교육 주간’을 제정하고 지난 5월 27∼31일까지 제1회 ‘통일교육 주간’ 행사를 열었다. 통일부와 통일교육원을 중심으로 국무조정실, 교육부, 시·도교육청, 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협의회 등이 협력해서 추진한 이번 행사는 ‘통일은 우리의 미래,

독자라운지 | ‘나쁜(?)’ 북한에 대한 오해 풀어가 / 확고한 안보의식, 알아야 한다! 2013년 6월호

독자라운지 | ‘나쁜(?)’ 북한에 대한 오해 풀어가 인터넷 검색창에서 ‘북한’이라는 단어를 치면 개성공단 위기, 핵개발, 핵무기 등과 관련된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북한’에 대해 어떠한 감정을 가지게 될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있어 북한은 ‘나쁜’, ‘옳지 않은’ 수식어가 붙는 존재로 느껴지고 있다. 따라서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Zoom In | 통일리더십 캠프, 통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 우리!” 2013년 6월호

Zoom In | 통일리더십 캠프를 다녀와서 통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 우리!” 지난 4월 16~17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3 통일리더십 캠프’가 열렸다.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시·도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 캠프는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미래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올 한해 전국에서 총 28회가 진행된다. 통일편익 항상 기억하자! 본 기자도 통일부 어린이기자로서 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다. 캠프에

현장 속으로! | 내가 준비하는 통일코리아 2013년 6월호

현장 속으로! 21 | 대전용운중학교 내가 준비하는 통일코리아 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대전용운중학교(김현종 교장)는 환경개선과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학력향상을 이루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통일대비 교과교육 연구회를 운영하여 남북 간 교과서 및 교육과정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Welcome to IPTV | 통일 후 유망 직업 베스트 5 2013년 6월호

Welcome to IPTV 25 | 통일 후 유망 직업 베스트 5 논술 수업을 할 때 학생들과 제일 먼저 나누는 이야기는 바로 학생들 신상에 관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처음 한다. 학생들이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알면 논술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에게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모내기철 … 밥술 뜨는 사람은 모두 동원 2013년 6월호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6 | 모내기철 … 밥술 뜨는 사람은 모두 동원 ‘전당, 전군, 전민이 모내기전투에로!’, ‘모든 힘을 김매기전투에로!’ 5~6월 영농기에 북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구호다. 신문, 방송 TV와 같은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농촌 마을과 밭머리, 들판 여기저기에 널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주의협동화가 완성된 1958년부터 50여 년이 흐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직업선택의 자유 그리고 선호직종은? 2013년 6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21 | 직업선택의 자유 그리고 선호직종은? Key Point – 직장배치에서 본인의 희망·소질·능력은 부차적이다. 국가에서 배치한 현장에서 다른 직장으로의 이동은 사실상 힘들게 되어 있어 대부분 처음 배치된 직장이 평생직장이 된다. – 현재 경제난의 여파로 주민들의 직업선호 역시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당·행정관료 등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외화벌이가 가능하거나 부수입이 있는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아직도 야구 볼 줄 몰라? 2013년 6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48 | 아직도 야구 볼 줄 몰라? 북한에서 스포츠는 일반인들의 대중문화라기보다 전문 체육인들의 몫이라는 인식이 짙다. 일반인들은 스포츠를 많이 하지 않는다. 체육관, 경기장도 많지 않은 데다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해 체육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교통수단이 턱없이 부족해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니고 일도 육체적으로 하는 손노동이

윗동네 리얼 스토리 | 혼자 쌀밥 먹는 욕심쟁이 모자놈? 2013년 6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28 | 혼자 쌀밥 먹는 욕심쟁이 모자놈? 북한 남자들은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여자보다 항상 위다. 사회구조로부터 산생되는 현상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권위주의적 방식으로부터 특별우대를 받는 것을 응당한 것으로 여긴다. 가정에서 남자는 세대주고 여자는 남자의 부양으로 사는 집사람인 만큼 남편을 최대한 섬겨야 함을 미덕으로 여긴다. 이러한 예는 예로부터 굳혀진 전통이라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 주민들 직업선택 권리 부정 2013년 6월호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20 북한, 주민들 직업선택 권리 부정 북한에서도 5월 1일은 국제노동절이다. 사실 북한에서 노동자는 제일 낮은 신분이지만, 북한 매체들은 열등감을 느끼는 노동자들을 다독이느라 “우리나라는 노동계급의 세상”, “노동계급이 최고”라고 띄워주고 있다. 또 북한 당국은 북한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실업자가 없다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 매체들의 선전은 국제인권규약이 규정하고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대중·일 외교접촉 잇따라 한반도 대화국면 전환? 2013년 6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대중·일 외교접촉 잇따라 한반도 대화국면 전환? 북한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작년 12월 장거리 로켓 발사 및 올해 2월 3차 핵실험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한·미 합동군사연습과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등이 이어지던 한반도 정세가 변화하는 모양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워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기획 | 폐쇄도 각오해야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폐쇄도 각오해야 남북관계의 최후 보루였던 개성공단이 존폐의 위기에 직면했다. 북한은 최고 존엄을 운운하며 개성공단에 미련이 없는 듯한 행태를 보였지만 사실 연 8,70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초연하게 버리진 못할 것이다. 우리 정부 역시 10여 년 공을 들였던 남북경협의 상징을 헌신짝처럼 벗어던지는 데 대한 부담이 클 것이다. 결국

기획 | 재개방안 적극모색해야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재개방안 적극모색해야 개성공단이 이대로 문을 닫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지난 10여 년간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쌓아온 개성공단에서의 신뢰의 탑들은 남북 공존·공영의 역사이고, 분단 극복과 통일의 대장정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포기하면 개성공단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주민과 함께 살 수 있는 희망을 접는 것이고,

기획 | 마지막 생명줄, 바이어가 쥐고 있어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마지막 생명줄, 바이어가 쥐고 있어 남과 북이 서로 정상화를 위한 진정성을 보이라며 공방을 하는 사이 사면초가에 처한 개성공단의 운명은 숨이 멎을 처지인데도 바이어와의 신뢰 때문에 생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개성공단 운명, 사면초가에 처해 개성공단 사태는 지난 4월 초 북한의 일방적인 통행차단 및 근로자 철수 명령으로

기획 | 남북이 만들어 온 통일경제 10년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남북이 만들어 온 통일경제 10년 현대아산과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가 2000년 8월 ‘공업지구 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개성공단 사업은 시작되었다. 북한의 개성시와 판문군 일대 약 6,610만㎡(공단 2,644만㎡, 배후도시 3,961만 2,000㎡)를 3단계에 걸쳐 8년간 개발하는 것이다. 2003년 6월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개성공단 착공식 그 날의 모습이 아직도

특집 | 대북, 신뢰프로세스 성공요건, 미·중과 지속적 신뢰구축 2013년 6월호

특집 | 한·미동맹 60년, 신뢰동맹으로 함께 전진 신뢰프로세스 성공요건, 미·중과 지속적 신뢰구축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주창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공감과 지지를 일단 이끌어냈다. 사실 미국 측은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온 이 구상의 정확한 취지와 내용을 알고 싶었다. 특히 한반도 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