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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 | 폴리널리스트 外

이달의 책 | 폴리널리스트 外     폴리널리스트  〈폴리널리스트〉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인 저자가 언론과 정치의 상관관계를 담은 책이다. 폴리널리스트(politics+journalist)는 정치와 언론인의 의미를 합친 합성어로 학자의 정계진출을 비판하는 폴리페서와 같이 언론인의 정계진출을 부정적 뉘앙스로 바라보는 언어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히려 언론인 출신의 정치인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언론인 출신 이만섭, 서청원, 이상일

시론 | “한반도 평화통일,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가능하다”

시론 | “한반도 평화통일, 튼튼한 안보 위에서만 가능하다”      지난 1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 대박론’을 언급한 이후 우리 사회에 때 아닌 통일론 바람이 불고 있다. 이와 함께 2월초에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독일 뮌헨 국제안보회의에서 “한국·일본과 남북한 통일문제를 협의하고 있으며, 중국과 이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혀

2014 소치동계올림픽 | 소치 동계올림픽 종합 13위 … “이젠 평창이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 | 화보 소치 동계올림픽 종합 13위 … “이젠 평창이다”      지구촌 최대 겨울스포츠 잔치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이 지난 2월 24일 폐막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4년 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약했다. 지난 2월 8일 (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인 소치의 피시트 올림픽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소치올림픽이 24일

Book Review | 사이버 전쟁, 그 피해는 가상이 아니다

Book Review | 사이버 전쟁, 그 피해는 가상이 아니다      2007년 9월 6일, 이스라엘 전투기는 시리아 알키바르(Al-Kibar)의 핵 의혹 시설을 폭격하였다. 당일 시리아 측에서는 이렇다 할 군사적 반격이 없었다. 저자는 이스라엘이 시리아 군 네트워크를 해킹해 레이더를 조작하여서 시리아 레이더가 이스라엘 폭격기가 날아오고 있음을 알려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해커 공화국〉의

통일교육 NEWS | 통일부-, 국민 통일의식 고양 위한 업무협약 맺어 外

통일교육 NEWS | 통일부-, 국민 통일의식 고양 위한 업무협약 맺어 外     통일부-, 국민 통일의식 고양 위한 업무협약 맺어  통일부와 한국방송공사(이하〈KBS〉 )는 지난 2월 17일 〈KBS〉 본관에서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길환영 〈KBS〉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 통일의식 고양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에서 류길재 장관은 “통일은 우리 민족 번영의

현장 속으로! | ‘한빛나래’ 통일의 심장을 향해 날다!

현장 속으로! 30 | ‘한빛나래’ 통일의 심장을 향해 날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대명중학교(교장 안종애)는 3개 학년 33학급, 1,200명이 재학 중인 큰 규모의 학교로서 교사, 학부모, 학생 모두 통일문제에 마음을 열고 통일이 ‘나’와 밀접하게 관련된 문제임을 인식, 통일에 대해 준비하고 통일을 앞당기는 방법을 모색하는 등 통일 리더 양성에 적극적이다.

Welcome to IPTV | 통일 염원 깃든 도라산역과 전망대 체험

Welcome to IPTV 34 | 통일 염원 깃든 도라산역과 전망대 체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학생들에게도 만날 입으로 통일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것보다는 한번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쟁의 아픔을 겪지 않은 요즘의 학생들에게는 실향민의 고통도 분단의 아픔도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남의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체험을 통한 교육은 매우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꿈이 없는 아이들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15 | 꿈이 없는 아이들      정착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TV에서 연예인들의 학창시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스타들의 모교에 찾아가 그들의 옛 담임선생님들을 만나고 학적부를 보는 장면에서 깜짝 놀랐다. 자라면서 그들의 꿈이 변해가는 모습이 학적부에 고스란히 적혀있었다. 북한에서 교사로 일했던 나로서는 한 마디로 ‘아차!’ 하는 순간이었다.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북한주민들의 여가생활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30 | 북한주민들의 여가생활은?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사회주의문명국 건설’을 강조하며 공원, 유원지, 물놀이장 등 주민을 위한 위락시설 건설에 힘을 쏟고 있다. 북한이 주민 편의시설을 본격적으로 늘린 것은 지난 2012년 7월 김 제1위원장이 준공을 앞둔 평양 능라인민유원지를 시찰하고 난 뒤다. 당시 김 제1위원장은 “이것을 본보기로

만나고 싶었어요 | “학생들 통일 무관심은 들을 기회가 적었던 탓”

만나고 싶었어요 | 정지희 학교통일교육강사협회장 “학생들 통일 무관심은 들을 기회가 적었던 탓”     Q. 통일교육강사를 하게 된 계기?   A.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여 학생들을 지도했어요.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소개받아서 무료수업도 진행해 왔고요. 학생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던 중에 탈북 가정의 학생들을 알게 되었는데요.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적응에 있어서도 많은 어려움을

기획 | 지식 전달보다 놀이·문화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기획 | 통일교육, 현장과 소통이 답이다! 지식 전달보다 놀이·문화 접목하여 자연스럽게      분단 70여 년을 앞둔 현 시점에서 우리의 현실은 통일이 실현돼야 할 과제에도 불구하고 분단 상황을 주어진 현실로 수용하는 분위기가 팽배되어 있다. 우리의 분단현실과 우리를 둘러싼 국제환경은 통일달성이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필요한 과제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즉

기획 | 탈북청소년 1박 홈스테이 … 헤어질 땐 눈물범벅

기획 | 통일교육, 현장과 소통이 답이다! 탈북청소년 1박 홈스테이 … 헤어질 땐 눈물범벅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도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는 표현을 했다. 아마도 유·무형의 다양한 측면에서 통일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꿈과 설렘이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분단국의 불명예 불식,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체제 확보 등으로 무한한 미래 발전상이 함축되어 있는

독자기고 | 북한인권 해결 위해 적극적 자세 보여야

독자기고 | 북한인권 해결 위해 적극적 자세 보여야      지난해 3월 유엔총회가 의뢰한 1년간의 북한인권 상황조사의 결과를 담은 북한인권위원회(The Commission of Inquiry, COI)의 최종 보고서 발표가 지난 2월 17일 스위스 제네바 유엔 본부에서 있었다.    이 보고서는 과거의 경험, 탈북자들의 증언과 기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인권을 말한다 |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평가, 어떻게 봐야 하나?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29 국제사회의 북한인권 평가, 어떻게 봐야 하나?      매년 전 세계 195개 국가와 14개 자치 지역의 자유권 실태를 모니터링해서 발표하는 미국 프리덤하우스의 2013년 자유와 민주주의 상황을 분석한 연례보고서가 얼마 전 발표되었다. 프리덤하우스는 2013년 한 해를 기준으로 대상국의 선거 과정과 정치적 다원주의, 표현과 사상의 자유, 결사의

장용훈의 취재수첩 | 남북 고위급 회담, 관계개선 단추 꿰나?

장용훈의 취재수첩 | 남북 고위급 회담, 관계개선 단추 꿰나?      토요일이던 지난 2월 8일 오후 5시 북한은 판문점 연락관을 통해 한통의 전화통지문을 전달했다. 북측의 발송처는 국방위원회 서기실, 수신처는 남측의 청와대 국가안보실. 통지문에서 북한은 ‘포괄적으로 남북관계 전반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담을 열자’고 제의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제안하고 국방위원회가

기획 | 북한이탈주민법 제정 17년, 사각지대 보완해야

기획 | 북한이탈주민, 통일미래의 동반자 북한이탈주민법 제정 17년, 사각지대 보완해야      국내입국 탈북자들이 2만6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성공적으로 대한민국에 정착한 사람은 절반도 되지 않는다. 사회적응에 실패한 탈북자들은 정착금을 조기에 탕진하기 일쑤이다. 결국엔 범죄에 연루되거나 부랑자처럼 살기도 하고 심지어 재입북하는 사례마저 나타나고 있다. 북한이탈주민법이 제정된 지 17년이 돼가는

기획 | 부처 간 정착지원 협의와 정보공유도 제대로 안 돼

기획 | 북한이탈주민, 통일미래의 동반자 부처 간 정착지원 협의와 정보공유도 제대로 안 돼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의 수가 2만6천명을 넘어섰다. 대략 2천5백만명에서 2천8백만명 정도로 추정되는 북한의 인구를 감안할 때 북한 인구의 약 0.1%가 우리나라로 입국하고 있는 셈이다. 한반도에서 통일은 영토의 통일, 경제의 통일, 교육의 통일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통일도

기획 | ‘민주시민’으로 정착해야 통일 가교 될 수 있어

<편집자주> 국내 입국 북한이탈주민 2만6천명 시대. 전체 북한주민의 0.1%가 새로운 삶을 찾아 남한행을 선택했다. 과거 북한이탈주민은 정치적 선택에 따른 귀순용사로 우리사회의 극진한 대접을 받았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경제적 요인에 따른 탈북 행렬이 많아지며 현재 그들은 도와주어야 할 복지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각종 경제, 교육, 복지 등의 다양한 정책들이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전면적 생사확인부터 합시다”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마지막회) 이상철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위원장 “전면적 생사확인부터 합시다”      지난달 20일 남북한의 헤어진 가족들이 만나 60년 동안 허락되지 않았던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 2010년 10월 상봉을 마지막으로 3년 4개월 만에 성사된 이번 만남을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온 이가 있다. 바로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헤어진 60년 … 3일의 짧은 만남

CAMERA FOCUS | 헤어진 60년 … 3일의 짧은 만남      북한 금강산에서 지난 2월 20일부터 25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진행됐다. 1차 상봉에서는 남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82명과 동반가족 58명이 북측 가족 178명과 60여 년 만에 재회하였고, 2차 상봉에서는 북측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88명이 꿈에 그리던 남측 가족 357명과 만났다.

특집 | 통일친화적 사회와 국제관계 만들어야

한반도 통일시대, 이렇게 열자! |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 | 통일친화적 사회와 국제관계 만들어야      2014년, 통일에 대한 논의와 통일에 대한 담론이 어느 때 보다 격렬하게 소통되고 유통되고 있다. 그리고 정부는 2014년 통일 및 대북정책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통일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에 관해 언급했다. 통일부도 2014년

특집 | 北, 항구적·안정적 협상관계로 유도해야

특집 | 한반도 통일시대, 이렇게 열자!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본격화 | 北, 항구적·안정적 협상관계로 유도해야      제3차 핵실험에 이어 무력시위를 통해 갓 출발한 박근혜 정부를 압박하던 북한은 개성공단 재개 협상국면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장성택 처형이라는 내홍을 겪은 뒤인 2014년 2월 북한은 무력도발 우려와 달리 두 차례의 고위급회담을 통해 이산가족

특집 | 북한 도발억지와 평화체제구축 동시 추진해야

<편집자주> 박근혜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통일부는 지난 2월 6일 2014년 업무계획 보고에서 한반도 통일시대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신뢰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의 기틀 마련’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과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의 본격 가동’,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라는 3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에 통일부가 밝힌 3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신뢰와 협력에 기반한

영화 리뷰 |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겨울 매력에 빠지다

영화 리뷰 | 〈겨울왕국(Frozen)〉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겨울 매력에 빠지다      겨울이 거의 끝자락인 요즘 강원도 지역은 때 아닌 폭설로 홍역을 앓고 있다. 하지만 다른 지역은 강설량이 적어 그다지 겨울이라는 느낌을 받기 힘들었다. 겨울을 겨울로 느끼게 해준 계기는 안타깝게 은메달에 머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의 소치 동계올림픽, 그리고 지난 1월에

박계리의 스케치北 | 하모니카 부는 북한군, 왜 어색할까?

박계리의 스케치北 27 | 하모니카 부는 북한군, 왜 어색할까?      두 군인이 총을 놓고 쉬고 있는 그림이다. 하모니카로 울려퍼지는 음악은 뭘까? 모자를 푹 눌러쓴 옆 청년의 하얗게 머금은 미소가 우리를 궁금케 한다.    화면은 크게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으로 나누어져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어두운 부분이 침울하지 않으며 밝은 부분도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12 | 〈동생이 쓴 연하장〉,〈번개썰매 나간다〉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      〈동생이 쓴 연하장〉과 〈번개썰매 나간다〉는 교통질서를 주제로 2006년 제작한 아동영화 시리즈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의 3부와 6부 작품이다. ‘교통질서를 잘 지키자요’는 아이들에게 교통질서 의식을 함양하고자 기획된 시리즈물로 ‘교통신호를 잘 배우고 실천하자’, ‘육교를 잘 건너자’, ‘길에서 노는 것은

북한 맛지도 | 포도주와 과일 향미 가득 ‘사리원불고기’

북한 맛지도 19 | 포도주와 과일 향미 가득 ‘사리원불고기’      북한 주민들은 김일성 시대 극히 초기를 빼고는 김정일 시대에 이어 현재 김정은 체제에 이르기까지 온통 배고픔의 연속이다. 김일성은 해마다 신년사에서 “우리 인민의 최고 민족적 숙원인 이밥에 고깃국을 먹으며 기와집에서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약속은 약속일뿐이었고, 북한 주민은 늘 굶주렸다.  

DMZ, 평화가 숨 쉰다 | 흰꼬리수리야 여긴 어쩐 일이냐?

DMZ, 평화가 숨 쉰다 5 | 흰꼬리수리 흰꼬리수리야 여긴 어쩐 일이냐?      지난 겨울 정기 조류조사 때 서부민통선에 있는 초평도에 갔다. 초평도 상공에는 흰꼬리수리 6마리가 꼬리를 물듯 날고 있었고, 갯벌에는 7마리가 자리를 틀고 앉아 있었다. 갈매기들도 비정형적인 비행을 하는 모습이 하늘에 가득한 장면을 보았다. 온몸에 소름이 돋아 한참을 넋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소치 동계올림픽? 북한엔 수치!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56 | 소치 동계올림픽? 북한엔 수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TV로 지켜보며 황홀경에 빠져 소치에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번 대회는 88개국에서 온 2,8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동계올림픽 역사상 가장 많이 참가한 대회라고 한다.    그런데 이 대회에 북한이 참가하지 못했다. 북한은 2002년

윗동네 리얼 스토리 | 미녀의 부탁

윗동네 리얼 스토리 37 | 미녀의 부탁      함경북도 청진시는 100만이 넘는 인구가 사는 큰 도시다. 국가적 식량공급이 단절된 1990년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청진 사람들은 대부분 시장을 통해 식량을 구입해 생계를 유지한다. 청진에서 가장 활성화된 시장은 아마 수남구역에 있는 수남시장일 것이다. 수남시장 정경은 이미 인터넷을 통해 널리 알려졌지만 이곳에는 북방의

외신읽기 | Why North Korea Today Is Not East Germany 1989

외신읽기 | | February. 11, 2014 By John Feffer Why North Korea Today Is Not East Germany 1989 왜 오늘날 북한은 1989년의 동독일 수 없는가      The leadership of East Germany was not only geriatric but also widely perceived by the population as subservient to Moscow. The North Korean

이달의 인물 | 구국의 생기를 불어넣은 선각자

이달의 인물 월의 독립운동가 전덕기 구국의 생기를 불어넣은 선각자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전덕기(1875.12.8.~1914.3.23) 선생을 순국 100주기를 맞이하여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독립협회 및 만민공동회에 참여하여 활동하였고, 상동교회 목사로 상동청년회 및 상동청년학원을 통해 을사늑약 반대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신민회 창립 핵심인사로 항일구국운동을 선도하였다.    전덕기 선생은 1875년 12월 서울 정동에서 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