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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 좀비영화의 종결판?

영화리뷰 | <월드워Z> 좀비영화의 종결판?      지난 8월 4일 머나먼 브라질에서는 한국의 한 젊은이가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혈전을 벌였다. 요즘 UFC라는 이종격투기 경기가 주말 프로복싱의 시청자들을 대거 흡수하면서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8월에는 UFC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한국의 정찬성 선수가 페더급 세계 챔피언인 조제 알도를 상대로 타이틀전을 벌였고, 오른팔

박계리의 스케치北 | 치밀한 묘사와 대범한 생략의 공존

박계리의 스케치北 22 | <박연폭포> 치밀한 묘사와 대범한 생략의 공존      개성공단 재가동 소식이 반갑다. 이산가족 행사와 관련해 시끄러운 요즘, 관광지에 가면 심심찮게 보였던 미술작품 판매소들이 생각난다. 금강산관광을 갔다가 미술품 판매소에서 자신의 작품을 팔고 있던 화가들을 만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북한의 최고 미술대학인 평양미술대학교 출신이라고 밝히는 화가들을 필자가 미심쩍은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지칠 때까지 놀 수는 없을까?”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지칠 때까지 놀 수는 없을까?”      학교를 가던 나무인형이 늑대를 만났다. “안녕, 꼬마야? 지금 어딜 가는 길이니?” “학교에 가요.” “학교가 뭐하는 곳인데?” “학교는 착한 아이가 되는 법을 배우는 곳이에요. 하지만 정말 끔찍한 곳이죠. 매일매일 알지도 못할 어려운 것들만 가르치고! 모두들 날 바보취급하기만 한다고요!” “가기

북한 문화유산 톡톡! |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의 마지막 도성

북한 문화유산 톡톡! 9 |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의 마지막 도성      고구려.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아련한 이름이다. 고구려에 대해서는 이미 대부분의 독자들도 역사교과서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서적들과 드라마·영화 등을 통해 상세한 내용들까지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고구려의 전성기는 제19대 광개토대왕(391년~412년)과 제20대 장수왕(421년~491년) 때이다. 광대토대왕은 대규모 정복 사업을

북한 맛지도 | “숭어국 맛이 좋던가?”

북한 맛지도 15 | “숭어국 맛이 좋던가?”      남한에 와서 여러 곳을 돌아보았는데 어디에서도 숭어국집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평양에 가면 숭어국 움식점이 여러 곳에 있다. 평양의 대동강에는 원래 숭어가 많기로 유명해 평양 하면 숭어국이 떠오를 정도로 대표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대동강은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이라 숭어가

신자원이 뜬다! | “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

신자원이 뜬다! | “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      희토류는 1794년 발견된 이트륨으로부터 1947년 자연 상태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프로메튬의 발견에 이르기까지 약 150년에 걸쳐 발견된 란탄계열 15개 원소와 스칸듐과 이트륨을 포함한 17개 원소를 총칭하는 말이다. 희토류가 산업용 소재로 활용된 것은 다른 금속자원들에 비해 비교적 최근 들어서의 일이다. 이는

시리아 내전, 10만여 명 학살 … 서방, 왜 개입 주저할까?

집중분석 | 시리아 내전, 10만여 명 학살 … 서방, 왜 개입 주저할까?      지난 8월 21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지역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이 발생해 1,400여 명이 사망했다. 유엔 조사단은 결과보고서에서 지대지미사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시리아 정부군만이 보유한 공격능력이다. 그러나 서방의 군사적 조치는 없었다. 화학무기사용을 금지선(red line)으로 설정해 놓았던 버락

2013년 G20 정상회의 ‘시리아문제’와 ‘양적완화’ 집중 논의

포커스 | 2013년 G20 정상회의 ‘시리아문제’와 ‘양적완화’ 집중 논의      냉전 종식 이후 지난 20여 년 동안 국제사회의 외교환경은 큰 변화를 경험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변화의 하나는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제점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전통적인 양자외교 혹은 제도적 완결성을 잘 갖춘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방식의 논의창구가 생겨났다는 점이다. 대화 참여자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 이동표 할아버지 “내 그림은 통일이 돼야 끝나”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9 이동표 할아버지  “내 그림은 통일이 돼야 끝나”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누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미리 설명을 들은 그 집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저 두 번째 집이 바로 누나가 사는 집이구나.’ 조금씩 가까워지는

만나고 싶었어요 | “북한 내부소식 실시간으로 입수하고 있죠”

만나고 싶었어요 |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   “북한 내부소식 실시간으로 입수하고 있죠”     Q. 그간의 소감? A. NK지식인연대가 결성된 때로부터 5년이 훌쩍 지났네요. 지난 5년간 ‘먼저 온 통일인’, ‘미래의 통일역군’으로의 사명에 충실하여 민간 통일운동에 열심히 매진해 왔습니다.  제 생애 처음이지만 북한 출신 지식인들의 자립적 의지와 노력으로 사단법인을 조직해봤고요. 조직의

문화가산책 | 북한 지하교회 실체 다룬 관객들 앞에 서다

Zoom In | 북한 지하교회 실체 다룬 <아유레디> 관객들 앞에 서다      북한의 기독교 신자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아유레디>(감독 허원)가 지난 9월 26일 개봉했다. <울지마, 톤즈>, <회복>, <소명>에 이어 2013년 기독계에 화제가 되고 있는 본 영화는 통일문제와 관련한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화는 선교사와 탈북자들의 증언, 역사적 고증자료 등을

이달의 책 | 북한의 권력과 일상생활 外

이달의 책 | 북한의 권력과 일상생활 外     북한의 권력과 일상생활    이 책은 권력이 어떤 장치를 통해 북한주민을 통제하며, 반대로 북한주민은 어떤 태도로 이를 마주하는지 분석하면서 북한의 미세한 변화를 포착해낸다. 1부는 일상생활과 체제동학 사이의 긴장관계를 의식, 정체성, 저항이란 차원에서 접근하며, 2부는 노동일상의 목소리를 통해서 체제동학의 거시적 움직임과 일상의

이달의 인물 | 의열투쟁 선봉장 이성구 선생

이달의 인물 | 10월의 독립운동가 의열투쟁 선봉장 이성구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이성구 선생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선천면사무소 방화사건을 주도하여 징역 10년 형을 받았고, 병인의용대 소속으로 상해 일본영사관에 2차례 폭탄을 투척하여 징역 7년을 선고 받고 경성감옥에서 옥고 중 순국하였다.  이성구 선생은 1896년 평안북도 선천군

통일교육NEWS |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外

통일교육NEWS |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外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 우수작품 전시회 개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최하고 통일교육위원 울산광역시협의회가 주관한 ‘제2회 통일준비 전국학생 서예대전’ 우수작품 전시회가 국회 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 지난 9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열렸다.  개막식에는 통일교육원 윤미량 원장, 통일교육위원 중앙협의회 정종욱 회장과 울산광역시협의회 이철

현장 속으로! | ‘통돌이와 함께 배우는 통일’ 앱 제작 활용

현장 속으로! | 충남 대관초등학교   ‘통돌이와 함께 배우는 통일’ 앱 제작 활용      대관초등학교(교장 유병하)는 2012학년도부터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통일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맞춤형 체험중심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통일의지 함양’을 주제로 통일 관련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통일은 곧 옵니다’라는 말처럼 향후 몇 십 년 안에 남북통일이

Welcome to IPTV | 북한 말 따라잡기

Welcome to IPTV 29 | 북한 말 따라잡기      우리가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말이다. 그래서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을 만나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국가가 있고 수많은 언어가 있다. 하지만 한 민족으로 태어난 이상 말을 배우게 되면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사람들과는 의사소통에 큰 장애를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북한에도 왕따가 있을까?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10 | 북한에도 왕따가 있을까?      한국에는 왕따라는 질병이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사회 전반이 몸살을 앓는 것 같다. 오죽하면 왕따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 웹툰 등이 낯설지 않게 느껴질 정도이다. 어느 조직에나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들을 집단적으로 괴롭히는 현상이 사회적 병폐로까지 번진 것을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사회간접자본 현황은?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25 | 사회간접자본 현황은?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이란 간접적으로 생산자본의 생산력을 높이는 사회기반시설로써, 공공성이 강하여 주로 공공부분의 재원에 의해서 공급되는 시설이다. 여기에는 도로, 철도, 항만, 공항, 수자원, 정보통신, 에너지, 환경, 유통, 문화관광 부문이 해당된다. 현재 북한의 사회간접자본은 매우 열악한 실정으로, 노후한 기반시설은 빈번한 대형사고 발생의 원인이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南과 北 여행길 달라도 너~무 달라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52 | 南과 北 여행길 달라도 너~무 달라      교통이 발달하여 세계가 이웃동네가 되어가는 시대다. 비행기로 지구의 반대편에 가는데 하루도 안 걸린다. 거기에 비하면 한반도는 너무나 좁다.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는 국내선 항공기를 볼 때면 저것이 높이 올라갔다 곧바로 다시 내려가면 목적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좁다.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최신 트렌드 ‘멧북’을 아시나요?

윗동네 리얼 스토리 32 | 최신 트렌드 ‘멧북’을 아시나요?      어느 사회나 유행은 있다. 북한이라고 다를 바 없다. 최근 북한을 휩쓸고 있는 유행은 뭘까? 유행은 언제나 젊은이들로부터 시작된다. 만약 유행을 모르거나 알면서도 뒤진다면 그 젊은이는 틀림없이 능력 없는 사람, 가까이 다가갈 필요 없는 사람으로 평가될 것이다.  북한 실태를 보면

북한인권을 말한다 | 이석기 의원에게 인권이란?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24   이석기 의원에게 인권이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그가 지도하고 있다고 알려진 혁명조직(RO)의 비밀 회합에서 발언한 내용들은 매우 충격적이다. 이석기 의원과 혁명조직(RO) 핵심간부들의 발언 녹취록 가운데 북한이 군사적 행동을 취할 때 유류저장고, 통신망, 철도 통제본부 등 국가 기간산업을 마비시키기 위한 혁명 테러활동을 시사하는 발언들이

북한군 세대교체 … 김정은式 군대 만들기

집중분석 | 북한군 세대교체 … 김정은式 군대 만들기      김정은 시대 들어 북한 정치에서 나타난 가장 큰 특징은 노동당의 부활 또는 약진이라고 할 수 있다. 북한 정권 수립 이후 ‘군대에 대한 노동당의 통제’라는 명분이 명시적으로 사라졌던 적은 없지만, 모든 것에 군대를 앞세우는 선군정치를 주창하던 김정일 시대에 이 말은 아무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이산상봉 일방적 연기 통보, 이유는?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이산상봉 일방적 연기 통보, 이유는?      북한이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나흘 앞둔 지난 9월 21일 갑자기 상봉행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이하 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성명에서 “정부가 남북대화를 동족대결에 악용하고 있다.”며 “북남 사이의 당면한 일정에 올라있는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를 대화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는

기획 | 금강산관광 재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

기획 | 금강산관광 길 … 넘어야 할 고개는? 금강산관광 재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      최근 타결된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는 해빙의 관성을 발휘하며 금강산관광 재개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금강산관광이 재개되고 남북관계가 극적으로 전환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다. 금강산관광 재개로 인해 북한에 흘러들어갈

기획 | 금강산관광 재개 3대 선결조건과 재산권 문제는?

기획 | 금강산관광 길 … 넘어야 할 고개는? 금강산관광 재개 3대 선결조건과 재산권 문제는?      지난 2008년 7월 11일 예기치 못한 관광객의 피격사건으로 촉발되었던 금강산관광 중단이 벌써 5년 3개월을 지나가고 있다. 금강산기업협의회의 최근 발표자료에 의하면 49개 금강산관광사업 투자기업의 5년간 손실액은 시설투자비 1,900억원을 제외한 매출 손실만 5,100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또한

기획 | 북한은 왜? 금강산관광 재개에 매달리나?

기획 | 금강산관광 길 … 넘어야 할 고개는?   북한은 왜? 금강산관광 재개에 매달리나?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문제와 연계하면서 금강산관광 재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북한은 왜 금강산관광 재개에 목을 매는 것일까. 금강산관광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표적인 치적사업이자, 남북화해와 협력의 첫 상징사업으로 규정되어 있다. 개성공단도 금강산관광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기획 | 한·미, 북핵 대응 … ‘맞춤형 억제전략’ 완성 의미는?

기획 | 북핵문제, 어디로 가고 있나?   한·미, 북핵 대응 … ‘맞춤형 억제전략’ 완성 의미는?      금년 2월 북한이 핵무기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를 달성했다고 선언하고, 한국과 미국에 핵전쟁 위협과 핵공갈을 전방위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다. 북한이 핵을 사용할 경우 엄청난 결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기획 | 6자회담 의제 “北, 여러 가지 … 美, 비핵화”

기획 | 북핵문제, 어디로 가고 있나? 6자회담 의제 “北, 여러 가지 … 美, 비핵화”      북핵협상 재개를 둘러싼 물밑 신경전이 치열하다. 현재의 대화 모멘텀은 5월 24일 시진핑-최룡해 베이징회담에서 마련됐다. 여기서 시 주석은 남북대화를 재개하고 핵문제에서 성의를 보여준다면, 책임지고 제재국면을 대화국면으로 전환시키겠다고 북한에 약속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북한은 시 주석의

기획 | 北, 핵능력 확대 지속 … 투자규모 대폭 증가 예상

기획 | 북핵문제, 어디로 가고 있나?   北, 핵능력 확대 지속 … 투자규모 대폭 증가 예상      북한은 2013년 2월 12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3월 31일에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병진한다는 이른바 ‘경제·핵 병진노선’을 발표하였다. 또한 4월 1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7차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령 ‘자위적 핵보유국의 지위를

특집 | 북방 3각 협력 … 양자·다자 상시 협력채널 구축해야

특집 | 한반도와 동북아, 통일과 평화협력의 선순환   북방 3각 협력 … 양자·다자 상시 협력채널 구축해야      북방이라는 공간적 개념은 일반적으로 1973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발표한 ‘6·23 평화통일외교정책선언’에서 언급된 ‘우리와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는 국가들’로 인식되어 왔다. 따라서 초기의 북방정책이란 대공산권 문호개방정책을 의미했으며, 서독이 동독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동구권을 대상으로

특집 | 동북아 평화협력, 다자틀 속 비전통 안보이슈로 시작해야

특집 | 한반도와 동북아, 통일과 평화협력의 선순환   동북아 평화협력, 다자틀 속 비전통 안보이슈로 시작해야      동북아에는 경제적 교류협력이 증가하지만 정치, 안보면에서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파라독스가 존재한다. 동북아는 세계에서 경제발전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며 역내 교류와 투자의 비율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제교류와 협력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동북아 지역에는 정치적,

특집 | 한반도 평화통일동북아 냉전적 대립 해소

특집 | 한반도와 동북아, 통일과 평화협력의 선순환   한반도 평화통일동북아 냉전적 대립 해소      한반도 평화체제와 본격적인 통일과정에 국제사회의 지지는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한반도에서 비극을 낳았던 분단은 한민족의 역사적 잘못이 아니라 국제사회, 특히 한반도 역사에 연루된 열강들의 이기적 욕망으로부터 비롯되었듯, 그 비극의 종말로서의 한반도 통일 또한 국제사회가 져야 할 책임

시론 |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시론 |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해      대한민국 국군은 창군 이래 오늘까지 크고 작은 규모의 행사를 가져왔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국군의 날을 무심코 지나가기 십상이다. 그렇지만 국군의 날이 가지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이는 국군의 날이 제정된 유래를 보면 알 수 있다.  원래는 각 군별로 창설일을 지정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