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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북·미 고위급회담 제의 … 美, 북한 비핵화 조치 우선 2013년 7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북·미 고위급회담 제의 … 美, 북한 비핵화 조치 우선 최근 3∼5월 한반도의 위기지수를 높이던 북한의 대화공세가 분주하다. 북한은 현충일이던 지난 6월 6일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명의의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고 “6·15를 계기로 개성공업지구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북남 당국 사이의 회담을 가질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조평통은 특별담화문이 ‘위임’에
쟁점 | 과연 최선책이었는가? 2013년 7월호
쟁점 | 남북회담 격(格)문제, 어떻게 봐야 하나? 과연 최선책이었는가? 애초부터 남북당국회담을 바라보는 양측의 목적과 기대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회담이 순항하리라 생각하기는 어려웠지만, 회담이 개최되지도 못한 것은 양측 모두가 바라지 않은 결과였다. 그렇다면 회담이 왜 무산되었는가? 먼저 양측은 회담 개최의 절박성에서 큰 인식차를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우리 측은 개성공단사업 중단으로
쟁점 | 시간 걸려도 원칙 바로 세워야 2013년 7월호
쟁점 | 남북회담 격(格)문제, 어떻게 봐야 하나? 시간 걸려도 원칙 바로 세워야 김정은 지도체제 등장 이후 북한은 심각한 군사적 긴장국면 조성에 이어 대남·대미 대화 공세로 극과 극을 달리는 정책을 표방해 오고 있다. 먼저 북한은 인위적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위기상황을 조성하고 이를 ‘반미대전’으로 선전하였다. 김정은이 강대국인 미국을 상대로 하는 대결전을 직접 진두지휘하는
만나고 싶었어요 | “학교와 지역 일원화된 탈북청소년 지원체제 필요해요” 2013년 7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김정원 한국교육개발원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 소장 “학교와 지역 일원화된 탈북청소년 지원체제 필요해요” Q. 탈북청소년교육지원센터(이하 센터) 소장으로 취임하기까지? A. 교육사회학을 전공하고 학교 수업, 학교 규율 등에 대해 주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한 연구를 해 오다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교육복지 관련 연구와 사업에 전념했었어요. 그 경험들이 제게 교사 교육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2010년
기획 | 한·중수교 21주년, 전략적공진관계로 2013년 7월호
기획 | 굴기하는 중국과 한반도 한·중수교 21주년, 전략적공진관계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월27일부터 30일까지 심신지려(信心之旅 :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의 슬로건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여 시진핑 주석과 취임 이후 첫 한·중정상회담을 가졌다. 지난 1992년 한·중수교 이후 20년간 이룩한 양국의 발전을 토대로 향후 20년의 한·중관계를 보다 새롭고 건설적인 관계로 설정하고 새 지도자 간
기획 | 中, 대북압박에 신중 … 韓, 지나친 기대 지양해야 2013년 7월호
기획 | 굴기하는 중국과 한반도 中, 대북압박에 신중 … 韓, 지나친 기대 지양해야 북한이 대화모드로 돌아섰다. 예상하지 못한 바는 아닐지라도 북한 태도 변화에 대한 관련국 시각은 다소 혼잡스럽다. 비핵화에 있어서는 합의점이 존재하나, 대북 접근의 방법론적 문제에 있어서는 서로의 심경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한·미 양국은 중국이 보다 강압적인 자세로 나서 줄 것을
기획 | 미·중, 신형대국관계 현실화할 수 있는가? 2013년 7월호
기획 | 굴기하는 중국과 한반도 미·중, 신형대국관계 현실화할 수 있는가? 시진핑 주석과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6월 7~8일 미국 서부 휴양도시 랜초미라지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틀간 두 차례의 공식 회의와 한 차례의 실무만찬, 그리고 통역만을 배석한 산책 대화를 포함하여 장장 8시간을 함께 했다. 회담 시간만을 놓고 보면 그 어느
특집 | 소극적 평화에서 적극적 평화로 넘어가야 2013년 7월호
특집 | 정전 60년 … 휴전은 평화 보장하지 않아 | 미래 | 소극적 평화에서 적극적 평화로 넘어가야 2013년 봄의 한반도 위기를 겪으면서 우리는 또 다시 정전체제의 불안정성과 평화체제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포격이라는 사상 유례 없는 군사적 도발과 충돌도 사실은 전쟁의 일시 중단이라는 정전체제의 구조적 불안정성에 토대하고 있는
특집 | 신뢰프로세스 첫걸음은 분단 이재민 문제 대화 2013년 7월호
특집 | 정전 60년 … 휴전은 평화 보장하지 않아 | 인도 | 신뢰프로세스 첫걸음은 분단 이재민 문제 대화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이하여 국군포로, 납북자, 이산가족과 같은 분단 이재민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모색해 볼 필요가 있다. 미귀환 국군포로는 6·25전쟁 시기 북한에 체포된 후 포로교환 당시 북한이나 제3국행을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특집 | 北, 군사위협·도발 지속 … 평화공존 가로막아 2013년 7월호
특집 | 정전 60년 … 휴전은 평화 보장하지 않아 | 안보 | 北, 군사위협·도발 지속 … 평화공존 가로막아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후퇴를 거듭하던 국군은 미군의 신속한 참전과 영국, 캐나다, 터키, 프랑스 등 자유 우방국가의 지원으로 전세를 역전할 수 있었다.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의 성공과 서울 탈환이 이루어지자, 국군과 유엔군이 북진을 거듭해
시론 | 남북대화에서 수석대표 급과 격은 중요하다 2013년 7월호
시론 | 남북대화에서 수석대표 급과 격은 중요하다 지난 6월 12~13일 서울에서 개최될 뻔 했던 남북당국회담이 양측의 수석대표 급(級)문제로 무산되었다. 우리는 김남식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내세웠고 북측은 강지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하 조평통) 서기국장을 내세웠다. 남북한의 정치체제와 권력구조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급이 서로 카운트파트로서 합당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북한에는
특집 | 투자유치·에너지협력 확대 … 통상환경 개선 협의 없어 2013년 6월호
특집 | 한·미동맹 60년, 신뢰동맹으로 함께 전진 투자유치·에너지협력 확대 … 통상환경 개선 협의 없어 지난 5월 7일 한·미 정상회담은 정치·외교·안보 분야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었다는 것이 한·미 양측의 공통적인 평가다. 첫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한·미 간 포괄적 전략동맹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지역은 물론이고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양국 관계를
특집 |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구체적 액션 플랜 수립돼야 2013년 6월호
특집 | 한·미동맹 60년, 신뢰동맹으로 함께 전진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구체적 액션 플랜 수립돼야 1948년 한국의 현대 정부 수립 이후 지금까지의 괄목할만한 경제성장과 정치발전의 배경에는 한·미동맹을 통한 안보의 유지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였다. 관점에 따라서 다양한 이견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체결한 수십여 개의 동맹관계 중에서 한·미동맹은 가장
만나고 싶었어요 |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통일시대 열겠습니다” 2013년 6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현경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복한 통일시대 열겠습니다” Q.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수석부의장에 취임하셨습니다.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A. 지금 한반도 정세는 21세기에 들어와 가장 긴박한 상황입니다. 연이은 북한의 도발과 핵위협으로 한반도 안보상황이 엄중한 시기에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시론 | 희망의 새 시대, 명예로운 보훈 2013년 6월호
시론 | 희망의 새 시대, 명예로운 보훈 문장은 나라를 다스리는 큰 업적이요, 사라지지 않는 성대한 일(文章, 經國之大業, 不朽之盛事)이라는 성어가 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희망의 새 시대’라는 기치 아래 ‘명예로운 보훈’을 국정과제로 택하였다. 이 문장을 향후 5년간 추진해야 할 국가의 과제로 선정한 것은 국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을 위한 나라를 다스리는 큰
이달의 책 |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 外 2013년 6월호
이달의 책 |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 外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 민주주의 권위자 최장집을 비롯한 다섯 정치학자들이 모여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자성있는 고민을 담아내고 있다. 저자는 정치세력들이 공익을 둘러싼 갈등의 문제를 놓고 경쟁해야 민주주의의 사회적 질이 좋아진다며 정치에도 ‘경쟁’이라는 경제 논리가 적용되어야 질적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또한 이전 민주주의 관련
북리뷰 | 자유를 향한 세상으로의 투신 2013년 6월호
북리뷰 | <14호 수용소 탈출> 블레인 하든 지음 자유를 향한 세상으로의 투신 최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가 설치되면서 북한의 인권 상황도 개선되리라는 국제적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 수용소 인권실태를 낱낱이 고발한 <14호 수용소 탈출>이 출간됐다. 이 책은 수용소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 신동혁과의 인터뷰를 재구성한 저서이다. 그는 14호 수용소에서 탈출한 유일한 사람으로 그의
독자기고 | DMZ에서 지능형 로봇을 활용하자! 2013년 6월호
독자기고 | DMZ에서 지능형 로봇을 활용하자! 비무장지대(DMZ)는 치열하고 참혹했던 전쟁터에서 역설적이게도 아름답게 피어난 생태 보고의 장으로, 세계 각국에 생명과 평화의 소중함과 반목, 갈등으로부터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현장감 넘치는 DMZ 관광자원 제공 이곳은 생태환경적 희소가치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지역이며,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생생한 배움터가 되는 동시에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기회의 땅 시베리아, 끊임없이 도전해야 2013년 6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마지막회 | 기회의 땅 시베리아, 끊임없이 도전해야 미국과 러시아가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등장하기 이미 100여 년 전에 프랑스의 정치철학자 알렉시 드 토크빌(1805~1859)은 미국과 러시아가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정확히 예측했다. ‘프론티어 정신’을 앞세운 미국의 서부개척과 ‘검은 담비를 쫓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개척은 두 국가 모두에게 제국(empire)의 조건과 환경을
신자원이 뜬다! | 자원 확보, 패권 질서를 다시 세우다 2013년 6월호
신자원이 뜬다! | 자원 확보, 패권 질서를 다시 세우다 자원은 한 나라의 경제성장에서 국가 내 정치적 안정, 국가안보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주제이자 힘의 원천 역할을 한다. 현 추세를 놓고 볼 때 앞으로도 에너지나 희귀 자원의 확보를 놓고 벌어지는 국가 간 각축은 더욱 더 치열해지지 않을까 사료된다. 자원수급, 정치안정에도 직접 영향 미쳐
포커스 |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2013년 6월호
포커스 | 이스라엘, 시리아 공습 … 이란에 대한 최후통첩? 지난 5월 초 이스라엘이 시리아에 대한 연쇄 공습을 감행했다. 3일에는 전투기를 동원해 레바논으로 이동 중이던 시리아의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과 무기고를 폭격했다. 5일 새벽에는 수도 다마스쿠스 인근 자므라야에 있는 국방연구소에 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란제 미사일 저장소로 추정되고 있는 곳이다. 이 공격으로
영화리뷰 | 영웅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2013년 6월호
영화리뷰 | <아버지의 깃발> 영웅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6월에는 전쟁관련 행사가 줄을 잇는다. 우리는 아직 북한이라는 교전 실체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대가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쟁관련 논의의 스펙트럼은 좁은 편이다. 반면 미국은 수많은 전쟁을 치른 전쟁의 ‘대가’답게 전쟁관련 영화의 소재가 매우 다양할 뿐 아니라
북한 맛지도 | 옥류관 냉면보다 유명했던 칠성문 냉면 2013년 6월호
북한 맛지도 11 | 옥류관 냉면보다 유명했던 칠성문 냉면 어떤 음식이든지 유명해지는 데는 기막힌 이야기들이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에피소드가 훗날 음식의 유래가 되곤 한다. 평양냉면에도 그런 유래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평양냉면 하면 옥류관 냉면을 꼽지만 옥류관 냉면이 유명해진 것은 북한정권이 수립된 이후이고 실제로 평양에서 냉면이 유명한 곳은 칠성문 지역이었다. 물지게꾼
북한 문화유산 톡톡! | 조선이 섬긴 고려의 충신 … ‘포은 정몽주’ 2013년 6월호
북한 문화유산 톡톡! 5 | 선죽교·숭양서원·표충비 조선이 섬긴 고려의 충신 … ‘포은 정몽주’ ‘포은 정몽주.’ 아마 남북한을 통틀어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려왕조 470여 년 동안 수많은 인물들이 역사에 흔적을 남겼으나 정몽주만큼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명확하게 각인된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 듯하다. 이는 아마도 스러져 가는 고려왕조에 대해 충절로 일관한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여름철 위생관리 어떻게 할까요? 2013년 6월호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3 | <별남이와 고무공>, <예방주사 맞는 날> 여름철 위생관리 어떻게 할까요? 애니메이션 <별남이와 고무공>, <예방주사 맞는 날>은 여름철 위생관리를 주제로 만들었다. <별남이와 고무공>은 동네에서 놀다 들어오면 비누로 손발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내용이며, <예방주사 맞는 날>은 몸이 튼튼해도 예방주사는 꼭 맞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손발은 깨끗이 … 예방주사도 꼭!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 심구섭 할아버지 “동생 노래 한번 듣고 싶어” 2013년 6월호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5 심구섭 할아버지 “동생 노래 한번 듣고 싶어” “형님, 형님” 숨이 턱 막혔다.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에 뭔가 대답을 해주고 싶지만 숨이 막히고 목이 매여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간신히 마음을 추스르고 대답했다. “아우야! 만나자, 내가 가마.” 그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이달의 인물 | 호남을 호령한 형제 의병장 김원국·김원범 2013년 6월호
이달의 인물 | 6월의 독립운동가 호남을 호령한 형제 의병장 김원국·김원범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원국·김원범 형제 의병장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김원국(金元國, 1873.4.7~1910.5.16) 선생은 아우와 함께 광주 무등산에서 거의하여 전남 중서부 지역에서 일본군과 교전하다 영광 불갑산 전투에서 체포되어 교수형으로 순국하였고, 김원범(金元範, 1886.1.9~1909.9.2) 선생은 전해산과 대동창의단을 조직하여 중군장으로 활동하다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되어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 주간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전국서 펼쳐져 外 2013년 6월호
통일교육NEWS | 통일교육 주간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전국서 펼쳐져 外 통일교육 주간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전국서 펼쳐서 통일부는 올해부터 ‘통일교육 주간’을 제정하고 지난 5월 27∼31일까지 제1회 ‘통일교육 주간’ 행사를 열었다. 통일부와 통일교육원을 중심으로 국무조정실, 교육부, 시·도교육청, 지역통일교육센터, 통일교육협의회 등이 협력해서 추진한 이번 행사는 ‘통일은 우리의 미래,
독자라운지 | ‘나쁜(?)’ 북한에 대한 오해 풀어가 / 확고한 안보의식, 알아야 한다! 2013년 6월호
독자라운지 | ‘나쁜(?)’ 북한에 대한 오해 풀어가 인터넷 검색창에서 ‘북한’이라는 단어를 치면 개성공단 위기, 핵개발, 핵무기 등과 관련된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북한’에 대해 어떠한 감정을 가지게 될까?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있어 북한은 ‘나쁜’, ‘옳지 않은’ 수식어가 붙는 존재로 느껴지고 있다. 따라서 이성보다는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Zoom In | 통일리더십 캠프, 통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 우리!” 2013년 6월호
Zoom In | 통일리더십 캠프를 다녀와서 통일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 우리!” 지난 4월 16~17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3 통일리더십 캠프’가 열렸다. 통일부에서 주최하고 시·도교육청에서 후원하는 이 캠프는 ‘통일한국을 이끌어갈 미래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올 한해 전국에서 총 28회가 진행된다. 통일편익 항상 기억하자! 본 기자도 통일부 어린이기자로서 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다. 캠프에
현장 속으로! | 내가 준비하는 통일코리아 2013년 6월호
현장 속으로! 21 | 대전용운중학교 내가 준비하는 통일코리아 대전광역시 동구 용운동에 위치한 대전용운중학교(김현종 교장)는 환경개선과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한 학력향상을 이루고 있다. 또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통일대비 교과교육 연구회를 운영하여 남북 간 교과서 및 교육과정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Welcome to IPTV | 통일 후 유망 직업 베스트 5 2013년 6월호
Welcome to IPTV 25 | 통일 후 유망 직업 베스트 5 논술 수업을 할 때 학생들과 제일 먼저 나누는 이야기는 바로 학생들 신상에 관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처음 한다. 학생들이 어떤 미래를 꿈꾸는지 알면 논술 수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에게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모내기철 … 밥술 뜨는 사람은 모두 동원 2013년 6월호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6 | 모내기철 … 밥술 뜨는 사람은 모두 동원 ‘전당, 전군, 전민이 모내기전투에로!’, ‘모든 힘을 김매기전투에로!’ 5~6월 영농기에 북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구호다. 신문, 방송 TV와 같은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농촌 마을과 밭머리, 들판 여기저기에 널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회주의협동화가 완성된 1958년부터 50여 년이 흐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직업선택의 자유 그리고 선호직종은? 2013년 6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21 | 직업선택의 자유 그리고 선호직종은? Key Point – 직장배치에서 본인의 희망·소질·능력은 부차적이다. 국가에서 배치한 현장에서 다른 직장으로의 이동은 사실상 힘들게 되어 있어 대부분 처음 배치된 직장이 평생직장이 된다. – 현재 경제난의 여파로 주민들의 직업선호 역시 변화되고 있다. 과거에는 당·행정관료 등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외화벌이가 가능하거나 부수입이 있는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아직도 야구 볼 줄 몰라? 2013년 6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48 | 아직도 야구 볼 줄 몰라? 북한에서 스포츠는 일반인들의 대중문화라기보다 전문 체육인들의 몫이라는 인식이 짙다. 일반인들은 스포츠를 많이 하지 않는다. 체육관, 경기장도 많지 않은 데다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해 체육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 교통수단이 턱없이 부족해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니고 일도 육체적으로 하는 손노동이
윗동네 리얼 스토리 | 혼자 쌀밥 먹는 욕심쟁이 모자놈? 2013년 6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28 | 혼자 쌀밥 먹는 욕심쟁이 모자놈? 북한 남자들은 사회에서나 가정에서나 여자보다 항상 위다. 사회구조로부터 산생되는 현상인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권위주의적 방식으로부터 특별우대를 받는 것을 응당한 것으로 여긴다. 가정에서 남자는 세대주고 여자는 남자의 부양으로 사는 집사람인 만큼 남편을 최대한 섬겨야 함을 미덕으로 여긴다. 이러한 예는 예로부터 굳혀진 전통이라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 주민들 직업선택 권리 부정 2013년 6월호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20 북한, 주민들 직업선택 권리 부정 북한에서도 5월 1일은 국제노동절이다. 사실 북한에서 노동자는 제일 낮은 신분이지만, 북한 매체들은 열등감을 느끼는 노동자들을 다독이느라 “우리나라는 노동계급의 세상”, “노동계급이 최고”라고 띄워주고 있다. 또 북한 당국은 북한 사회주의 체제에서는 실업자가 없다고 선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 매체들의 선전은 국제인권규약이 규정하고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대중·일 외교접촉 잇따라 한반도 대화국면 전환? 2013년 6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 北, 대중·일 외교접촉 잇따라 한반도 대화국면 전환? 북한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이 주목된다. 작년 12월 장거리 로켓 발사 및 올해 2월 3차 핵실험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한·미 합동군사연습과 북한의 정전협정 백지화 등이 이어지던 한반도 정세가 변화하는 모양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워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이
기획 | 폐쇄도 각오해야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폐쇄도 각오해야 남북관계의 최후 보루였던 개성공단이 존폐의 위기에 직면했다. 북한은 최고 존엄을 운운하며 개성공단에 미련이 없는 듯한 행태를 보였지만 사실 연 8,700만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초연하게 버리진 못할 것이다. 우리 정부 역시 10여 년 공을 들였던 남북경협의 상징을 헌신짝처럼 벗어던지는 데 대한 부담이 클 것이다. 결국
기획 | 재개방안 적극모색해야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재개방안 적극모색해야 개성공단이 이대로 문을 닫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지난 10여 년간 온갖 풍파를 견뎌내며 쌓아온 개성공단에서의 신뢰의 탑들은 남북 공존·공영의 역사이고, 분단 극복과 통일의 대장정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었다. 여기서 우리가 포기하면 개성공단만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북한 주민과 함께 살 수 있는 희망을 접는 것이고,
기획 | 마지막 생명줄, 바이어가 쥐고 있어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마지막 생명줄, 바이어가 쥐고 있어 남과 북이 서로 정상화를 위한 진정성을 보이라며 공방을 하는 사이 사면초가에 처한 개성공단의 운명은 숨이 멎을 처지인데도 바이어와의 신뢰 때문에 생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다. 개성공단 운명, 사면초가에 처해 개성공단 사태는 지난 4월 초 북한의 일방적인 통행차단 및 근로자 철수 명령으로
기획 | 남북이 만들어 온 통일경제 10년 2013년 6월호
기획 | 개성공단, 회생인가 폐쇄인가 남북이 만들어 온 통일경제 10년 현대아산과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가 2000년 8월 ‘공업지구 건설운영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면서 개성공단 사업은 시작되었다. 북한의 개성시와 판문군 일대 약 6,610만㎡(공단 2,644만㎡, 배후도시 3,961만 2,000㎡)를 3단계에 걸쳐 8년간 개발하는 것이다. 2003년 6월 드디어 첫 삽을 떴다. 개성공단 착공식 그 날의 모습이 아직도
특집 | 대북, 신뢰프로세스 성공요건, 미·중과 지속적 신뢰구축 2013년 6월호
특집 | 한·미동맹 60년, 신뢰동맹으로 함께 전진 신뢰프로세스 성공요건, 미·중과 지속적 신뢰구축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주창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의 공감과 지지를 일단 이끌어냈다. 사실 미국 측은 박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강조해온 이 구상의 정확한 취지와 내용을 알고 싶었다. 특히 한반도 위기가
독자기고 | 김정은 정책목표의 변화를 기대하며 2013년 5월호
독자기고 | 김정은 정책목표의 변화를 기대하며 지난 3월 31일 평양에서 개최된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과 핵무력 건설을 병진시켜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 나갈 데 대하여’라는 결정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고 <조선중앙TV>가 그 회의장면을 방영하였다. 우리는 지난 수주일간 갖은 악독한 폭언을 다 동원하면서 한국과 미국을 겁박하며 일촉즉발의 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북한의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북극해 환경오염 피해는 고스란히 인류의 몫 2013년 5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17 | 북극해 환경오염 피해는 고스란히 인류의 몫 기후변화가 북극에 미친 영향은 지구상의 어떤 지역에 미친 영향보다 더 크고 다양하며 치명적이다. 캐나다, 덴마크(그린란드), 노르웨이, 러시아, 미국을 포함하는 연안 5개국들은 그들의 해양영역과 관련된 정치적 법적 주장에 열을 올리고 있고, 핀란드, 아이슬란드, 스웨덴을 포함하는 비연안 3개국과 중국, 한국
이달의 책 | 14호 수용소 탈출 外 2013년 5월호
이달의 책 | 14호 수용소 탈출 外 14호 수용소 탈출 북한의 14호 수용소에서 태어나 탈출에 성공한 유일한 탈북자 신동혁. 미국 <워싱턴 포스트>, <뉴욕타임즈> 출신 기자가 오랜 기간 그와 인터뷰해 수용소에서의 생활과 탈출 경험을 세계에 알리고자 만든 책이다. 재소 시절 겪었던 인권 유린 실태들, 수용소 안에서 받은 세뇌 교육, 고문으로 잘린
북리뷰 | 50만명, 그들을 감싸 안아야 2013년 5월호
북리뷰 |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 곽승지 지음 50만명, 그들을 감싸 안아야 다문화 사회를 표방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요즘, 민족의 경계는 점차 애매해지며 다양한 잣대의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타국에서 조상들의 얼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이들도, 우리 사회에서 새롭게 자리 잡아 가는 외국인들도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추세이다. 그들은 대다수 정체성의 혼란을 갖고
영화리뷰 | 동유 300수의 힘 2013년 5월호
영화리뷰 | <서유항마편> 동요 300수의 힘 케이블TV가 보급되지 않던 시절, 5월만 되면 TV에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는 영화가 있었다.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배역을 결정해 뛰놀곤 했었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서유기>라는 원제목보다도 유명한 이름이다. 국내에서는 <날아라 슈퍼보드>란 개작 만화가 방송되었을 만큼 <서유기>는 적어도 <삼국지> 다음의 영원한
북한 맛지도 | 볶은 밥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해주비빔밥’ 2013년 5월호
북한 맛지도 10 | 볶은 밥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 ‘해주비빔밥’ 한류와 함께 떠오르는 음식 중에 단연 돋보이는 것은 비빔밥이다. 특히 전주비빔밥은 상당히 유명해져서 비행기 기내식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그만큼 전주비빔밥은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한국음식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전주비빔밥은 19세기 중반에 이규경이 극찬했던 평양비빔밥과 많이 닮아 있다. 다양한 비빔밥이 성행했던 조선시대 문헌에도 지역별로
박계리의 스케치北 | 정창모, 북한 미술계 서정적 표현의 대가 2013년 5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17 | 정창모, 북한 미술계 서정적 표현의 대가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문화교류의 문이 열리면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었던 분야가 미술교류였던 것 같다. 당시는 우리 사회에서 미술붐이 일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자신의 집에도 보기 좋은 미술 작품을 하나쯤 구입해서 걸어놓고 싶은데, 비싼 가격 때문에 차마 구매할
북한 문화유산 톡톡! 4 | 고려도성 내성 남문, 조선 초 왕자의 난 격전지 2013년 5월호
북한 문화유산 톡톡! 4 | 개성 남대문 고려도성 내성 남문, 조선 초 왕자의 난 격전지 ‘남대문’하면 우리는 서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의 국보1호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서울과 가까운 고도(古都)인 개성에도 도심 속에 남대문이 자리하고 있다. 다만 서울의 남대문은 과거 한양도성의 정문으로 수도를 상징하였던 반면 개성의 남대문은 도성 내부의 방어를 위해 별도로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 이광재 할아버지 “남북, 가까운 개성에서 상봉했으면” 2013년 5월호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4 이광재 할아버지 “남북, 가까운 개성에서 상봉했으면” 전쟁은 많은 것을 앗아갔다. 1950년 6월 25일, 그 날을 기해 부모님이 계신 고향땅은 다신 찾을 수 없었고, 해병대에 입대했던 큰 형은 전쟁이 멈추기 바로 전 세상을 떠났다. 이후 막내 동생까지 월남전에서 잃고 말았다. 그는 지금까지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백두산 폭발 대비한 예방 교육 이야기 2013년 5월호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2 | <샘골마을에서 있은 일> 백두산 폭발 대비한 예방 교육 이야기 북한의 애니메이션은 모두 교육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크게 두 가지 분야이다. 하나는 생활의 교훈이다. 인사를 잘하거나 동생을 잘 돌보거나 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주제를 담는다. 다른 하나는 과학기술에 대한 내용이다. 작용과 반작용, 관성의 법칙 이야기 등
통일교육NEWS |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개최 外 2013년 5월호
통일교육NEWS |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개최 外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 개최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통일교육 지도사례 발굴을 위해 교육부와 공동으로 ‘제1회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를 개최한다. ‘학교통일교육 연구대회’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학교통일교육의 주체인 교원들의 관심 제고 및 전문성 향상을 통해 통일교육 질적 개선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교육
박계리의 스케치北 | 백두 혈통 우상화의 신호탄 2013년 5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18 | 백두 혈통 우상화의 신호탄 <무산지구 전투 승리기념탑> 무산지구 전투는 김일성이 1939년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함경북도 무산군(지금의 양강도 대홍단군)에서 일본군과 벌였다는 전투를 말한다. 이 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북한은 1971년 5월 이곳에 높이 35m의 탑과 김일성의 사진을 새긴 부조 등으로 이뤄진 무산지구 전투 승리기념탑을 건립했었다. 그런데 2000년에 김정일이
통일 포커스 | 우리가 바로 통일 미래의 리더다! 2013년 5월호
통일 포커스 | 우리가 바로 통일 미래의 리더다! 지난 4월 5일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드림홀에서 ‘통일부 어린이기자단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은 지난 한 해 동안 수고했던 1기 기자들의 마무리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기 어린이기자단이 함께한 뜻 깊은 자리였다. 어린이기자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200여 좌석을 가득 채운 가운데
현장 속으로! | Happy 통일교육 … 아침비타민 학습시간 운영 2013년 5월호
현장 속으로! | 울산 대현중학교 Happy 통일교육 … 아침비타민 학습시간 운영 오늘날 청소년들은 남북분단의 문제를 온몸으로 느끼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통일문제에 대한 가치관과 태도도 기성세대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통일교육은 통일을 이룩하는 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함양함으로써 통일을 앞당기고 통일 이후의 삶을 준비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교는 다양한 학교행사를
Welcome to IPTV | 이산가족을 위한 작은 실천 2013년 5월호
Welcome to IPTV 24 | 이산가족을 위한 작은 실천 이번 차시 수업은 이산가족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산가족을 도울 수 있는 작은 실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내용이다. 이 수업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과연 우리 청소년들이 이산가족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산가족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소풍날 2013년 5월호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5 | 마냥 웃을 수만 없는 소풍날 세상의 온갖 꽃들이 자기만의 화사함을 한껏 뽐내고 따스한 햇볕에 싱그러운 바람이 부는 5월, 학생들은 교실을 떠나 소풍가는 생각에 들떠 있을 것이다. 북한에서는 소풍을 원족 혹은 등산이라고 한다. 이맘때쯤이면 북한의 학교들도 원족 준비에 여념이 없다. 소풍가는 날 아이를 위해 정성스레 김밥을 싸주시던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의료체계는 어떠한가? 2013년 5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20 | 의료체계는 어떠한가? Key Point – 북한 헌법은 “국가는 전반적 무상치료제를 공고·발전시키며 의사담당구역제와 예방의학제도를 강화하여 사람들의 생명을 보호하며 근로자들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라고 되어 있다. – 지금도 이러한 무상치료제가 제도적으로는 유지되고 있지만, 1990년대 심각한 경제난으로 의약품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함에 따라 거의 유명무실화 되어버린 상태다. 북한은 무상치료제를 기초로
이달의 인물 | 여성교육의 큰 별 ‘차경신 선생’ 2013년 5월호
이달의 인물 | 5월의 독립운동가 여성교육의 큰 별 ‘차경신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차경신(車敬信, 1892.2.4.~1978.9.28.) 선생을 5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국내에서 부인회, 간호대 및 청년단을 조직하여 활동하였고,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비밀요원으로 활약하였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어학교 초대 교장 및 대한애국부인단 총단장 등을 역임하며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한 차경신 선생은 모친의 영향으로
만나고 싶었어요 | “북한 동포 위해 베푸는 게 제 숙명이죠” 2013년 5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김치운 인터내셔날에이드코리아(IAK) 대표 “북한 동포 위해 베푸는 게 제 숙명이죠” Q. 인터내셔날에이드코리아(IAK)와 함께하기 전까지? A. 원래 행정공무원 출신으로 계속 서울시 행정에 몸담아 왔어요. 퇴직 후에는 계명대학교 행정학과에서 7년간 교수로 일했고요. 초등학교 시절에 장래희망을 물으면 남을 도와주는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하겠다고 대답한 것을 기억해요. 아마 어릴 때의 꿈이 이루어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휴대폰, 애증의 물건!” 2013년 5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47 | “휴대폰, 애증의 물건!” 북한에 살 때 휴대폰을 한 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다. 휴대폰이란 말도 몰랐다. 하긴 ‘손전화’라는 말은 있었다. 그게 휴대폰이었다. 북한에 장사를 나오는 중국인들은 그것을 ‘따그다’ 혹은 ‘서우지’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들도 북한에 들어올 때 가지고 올 수 없었다. 휴대폰은 몰래 보곤 하던 중국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사회주의 사회에서 굶으면 쓰나” 2013년 5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27 | “사회주의 사회에서 굶으면 쓰나” 북한에 있을 때 들은 이야기다. 박 아무개 씨가 퇴근해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얼른 상을 펴고 밥그릇을 올려놓는다. 김이 솔솔 나는 흰 쌀밥을 보노라니 저절로 침이 꿀꺽 넘어가지만 본디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이라 점잔을 잃지 않으려 “어험, 어험.” 기침부터 한다. 시장할텐데 어서 잡수라고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치, 북한 당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 2013년 5월호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19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설치, 북한 당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 유럽 연합과 일본이 공동 제안한 북한인권결의안이 지난 3월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22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통과되었다. 올해 결의안에는 사상 최초로 북한인권 조사를 위한 독립적인 조사위원회(COI) 신설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동 조사위원회에는 국제인권 전문가 2명의 위원과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함께 활동하게
시사초점 | 사이버테러 대응,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반복? 2013년 5월호
시사초점 | 사이버테러 대응,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반복? 현대 정보화시대에 급속한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이버 공간상에서 발생하는 테러리즘은 오늘날 전 세계를 위협하는 뉴테러리즘(New Terrorism)의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전통적 테러리즘과 달리 뉴테러리즘에 대한 대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테러 전후 과정에서 일정한 요구조건의 제시도 없고, 정체도 밝히지 않은 소위
포커스 | 한·미정상, 평화관계로 가는 새 추동력 만들어야 2013년 5월호
포커스 | 한·미정상, 평화관계로 가는 새 추동력 만들어야 박근혜 대통령은 미국 방문 중인 5월 7일 한미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미정상회담은 새정부 출범 이후 첫 회담이기 때문에 여러 이슈에 대한 양국의 의견교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면 한미 간 의견이 맞서고 있는 원자력협정 개정 문제도 이슈 중 하나다. 박 대통령은 당선인
장용훈의 취재수첩 | ‘개성공단’ 극한 대립, 입주기업 직격탄 2013년 5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 ‘개성공단’ 극한 대립, 입주기업 직격탄 남북교류의 유일한 통로로 남아 있는 개성공단이 위험에 빠졌다. 지난 3월 27일 장성급 회담 북측 단장 명의의 전화통지문에서 남북 군사당국 간 통신선을 차단한 북한은 급기야 개성공단에까지 손을 댔다. 북한은 지난 4월 3일 개성공단에 들어가려던 우리 측 인원의 통행을 금지하고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기획 | 독일, 스스로 답 찾는 열린 통일교육 실시 2013년 5월호
기획 | 통일행복시대, 업그레이드 통일교육으로! 독일, 스스로 답 찾는 열린 통일교육 실시 우리의 숙원 과제인 분단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가운데 하나로 통일교육이 적극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학교, 시민사회 단체 등 여러 기관에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그에 발맞춰 통일교육 학습자 혹은 무관심자의 필요와 흥미를 채우기 위한 다양한 학습교재, 동영상, 프로그램 등의
기획 | 사회통일교육, 다름을 이해하는 시민능력 키워줘야 2013년 5월호
기획 | 통일행복시대, 업그레이드 통일교육으로! 사회통일교육, 다름을 이해하는 시민능력 키워줘야 형과 아우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전래동화 <의좋은 형제>는 통일문제를 풀어 가는데 중요한 함의를 던져준다. 함께 농사를 지은 두 형제가 추수가 끝나고 한밤중에 몰래 서로의 벼 낟가리에 볏단을 가져다 놓으며 상대방에게 넉넉하게 마음을 쓰는 내용은 사이좋은 형제애를 강조하는 교훈을 담고
기획 | 학교통일교육, N세대 자기주도·체험학습 활성화해야 2013년 5월호
기획 | 통일행복시대, 업그레이드 통일교육으로! 학교통일교육, N세대 자기주도·체험학습 활성화해야 통일 미래세대라고 일컬어지는 우리 청소년들의 통일의식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새롭지 않을 정도로 일상화된 현상으로 통용되고 있다. 통일시대의 주역일 청소년들이 통일문제의 무관심과 부정적인 인식을 지니게 된 데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통일의 무관심과 회의론 등의 만연에서부터 학교통일교육이 활성화되지 못한 요인들이 지적되고 있다. 특히
기획 | 북한사회, 양극화와 수탈경제에 뿌리 흔들려 2013년 5월호
기획Ⅰ| 북한의 오판 … 경제·핵무력 병진? 북한사회, 양극화와 수탈경제에 뿌리 흔들려 경제와 핵무장 병진노선의 공개천명에도 불구하고 핵미사일을 활용한 무력시위를 제외한 북한 경제의 의미있는 변화들이 관찰되고 있지 않다. 소위 ‘6·28방침’이 북한 경제회생을 위한 개혁과 개방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으나 구체적인 성과와 조치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현재 북한
기획 | 경제와 핵, 두 마리 토끼 잡을 가능성 희박 2013년 5월호
기획Ⅰ | 북한의 오판 … 경제·핵무력 병진? 경제와 핵, 두 마리 토끼 잡을 가능성 희박 3월 3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는 경제건설과 핵능력강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병진노선을 김정은시대의 경제건설노선으로 채택했다. 북한은 발칸반도와 중동의 국가들 즉 이라크, 리비아같은 나라들에서 강력한 전쟁억지력을 포기한 결과 침략을 당하게 된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경제·핵무력 병진노선이
기획 | 핵보유, 무능인가 기만인가 2013년 5월호
기획 | 북한의 오판 … 경제·핵무력 병진? 핵보유, 무능인가 기만인가 2012년 4월 13일 북한은 헌법 개정을 통해 자신들을 ‘핵보유국’으로 명시했다. 이어 지난 3월 31일에는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를 개최하여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 노선’을 채택하며 핵무기에 대한 집착을 강화중이다. 또한 ‘핵불바다’니 ‘미국 본토 핵타격’ 등의 발언으로 주변에 대한 핵공갈을 강화하고 있다. 결국
특집 | 한국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체성 갖춰 정세주도권 쥐어야 2013년 5월호
특집 | 한반도 위기 출구는? 한국 |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체성 갖춰 정세주도권 쥐어야 북한이 미국과 전면대결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 백지화와 불가침합의 파기를 선언함으로써 한반도 정세는 언제라도 전쟁상태로 환원될 수 있는 불안정 상태로 돌입했다. 최근 북한이 펴고 있는 위기조성 전술은 말로 하는 단계에서 행동으로 하는 단계로 넘어왔다. 정전협정 백지화와 불가침합의 파기 이후
특집 | 중국 모호한 대북신호, 도움 안 돼 … 보편적 기준 北에 적용해야 2013년 5월호
특집 | 한반도 위기 출구는? 중국 | 모호한 대북신호, 도움 안 돼 … 보편적 기준 北에 적용해야 북한의 3차 핵실험과 이에 따른 유엔 대북제재 결의안 2094호, 그리고 이어서 전개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고조와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 철수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대북정책은 안개 속에 파묻혀 있었다. 그 동안 한국의 주요 매체들은 문제를 일으키는
특집 | 미국 ‘전략적 인내’, 사실상 실패 … ‘북한 방치’ 벗어나야 2013년 5월호
특집 | 한반도 위기 출구는? 미국 │ ‘전략적 인내’, 사실상 실패 … ‘북한 방치’ 벗어나야 요즘 미국 워싱턴은 그야말로 ‘북한 이슈’로 뜨겁다. 불과 몇 달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2012년 여름부터 뜨거워진 미국 대선 캠페인에서 북한 이슈는 ‘잊혀진 존재’였다. 최근 미국의 달라진 기류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북한을 이대로 놔둬도 될
시론 | 최우선 과제는 북한 지도부 비핵화 결단 압박 2013년 5월호
시론 | 최우선 과제는 북한 지도부 비핵화 결단 압박 북한은 지난해 12월 12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금년 2월 12일 핵실험을 통해 체제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여건을 확보했다고 확신하였고 그 여세를 몰아 내부적으로는 김정은의 유일적 지도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한반도의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북한은 미국을 상대로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북극해, 새로운 수산자원 보물창고 2013년 4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16 | 북극해, 새로운 수산자원 보물창고 지구의 남쪽 끝과 북쪽 끝에는 얼음으로 뒤덮힌 거대한 바다가 있다. 혹한의 날씨와 영구빙하가 외부인에 대해 자연적인 방어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남극에는 펭귄이, 북극에는 북극곰이 왕국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바다 밑 물고기 왕국은 또 다른 이야기다. 현재 지구상의 어류는 약 2만∼2만2천종으로 같은
이달의 책 | 북한국제화 2017 外 2013년 4월호
이달의 책 | 북한국제화 2017 外 북한국제화 2017 이 책은 박근혜 정부의 임기가 종료되는 2017년에 이상적인 한반도를 이룩하기 위한 중기적인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그 구성의 핵심을 ‘북한국제화’로 지칭하고 있다. 북한의 국제화란 북한이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고, 규범에 부합하는 정책 전환을 통해 북한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됨으로써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와 통일의 기초가 마련되는
북리뷰 |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13년 4월호
북리뷰 | <김정은의 고민> 안문석 지음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남북한의 긴장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지금, 김정은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김정은의 생각은 1인 집권 체제인 북한의 생각으로 대변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그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고민을 파헤치고 그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대북정책의 전제일 것이다.
영화리뷰 | ‘영웅포’포성, 도발의 전주곡 되지 않기를 2013년 4월호
영화리뷰 | <포병의 아들> ‘영웅포’포성, 도발의 전주곡 되지 않기를 요즘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전쟁위협으로 우리 사회도 북한사회처럼 ‘전시상태’가 일상화되어 가는 듯하다. 과거 북한의 ‘불바다’ 위협으로 라면 값이 오르는 등 부산했던 것을 떠올리면 참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어떠한 때엔 정말 이렇게 태평해도 되는지 스스로 불안해 지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의 서울은 미군이 싫어하는
북한 맛지도 | 일곱 가지 향과 맛의 향연 ‘칠향닭찜’ 2013년 4월호
북한 맛지도 9 | 일곱 가지 향과 맛의 향연 ‘칠향닭찜’ 평양 칠향닭찜은 표고버섯, 밤, 은행, 대추, 도라지, 계피, 생강 등 일곱 가지 향을 넣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역사적으로 이순신 장군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임진왜란 때 전쟁에서 승리하면 이순신 장군은 칠향닭찜을 만들어 병사들에게 하사했다는 것이다. 아마도 평안도 지방에서 특히 닭고기를 많이 먹었기
박계리의 스케치北 | 계급착취 투영된 농민생활 조명 2013년 4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16 | <딸> 계급착취 투영된 농민생활 조명 작품 <딸>은 한참을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이다. 화면 오른쪽에 허름한 이불을 끌어올려 덮고 있는 병색이 완연한 아들의 눈빛, 화면 중앙의 분노를 가슴에 품는 저 어머니의 눈빛, 화면 왼쪽 마름의 눈빛들이 화면 속으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복잡한 심리적 움직임이 화면을 바라보는 우리까지 긴장하게 한다.
북한 문화유산 톡톡! | 개성 성균관, 고려 인재의 산실 2013년 4월호
북한 문화유산 톡톡! 3 | 개성 성균관, 고려 인재의 산실 달콤한 꽃향기와 싱그러운 봄내음이 캠퍼스 곳곳을 감도는 요즘, 학생들은 낭만을 즐기기도 하고 학업에 열중하기도 하고 있을 것이다. 수 백년 전 성균관 유생들이 그러했듯이 말이다. 북한 국보유적 제127호인 성균관(成均館)은 개성시 동북쪽에 위치한 고려의 최초 교육기관으로 지금의 국립대학에 해당한다. 본래 성균관의 자리는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 이용진·손영섭 할아버지 “그 때 어머니 손 잡지 않은 순간, 세상 떠나는 날까지 후회” 2013년 4월호
2013 IPA&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공동캠페인 | 힐링일천만, 이제는 만나야 한다 3 이용진·손영섭 할아버지 “그 때 어머니 손 잡지 않은 순간, 세상 떠나는 날까지 후회” 긴장감이 사라지지 않는 백령도, 하지만 그 곳에 서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60년 전 살던 고향집 지붕 위에는 함석을 올려뒀었다. 햇빛에 반짝이는 것을 보니 지금도 집 위에 그대로 있나 보다.
문화가 산책 | 긴장과 평화의 서해5도 … 정전 60주년 NLL 사진전 2013년 4월호
문화가 산책 | 긴장과 평화의 서해5도 … 정전 60주년 NLL 사진전 올해 정전협정 체결 60주년을 맞아 최북단 서해5도의 평화로운 일상과 분단 풍경을 동시에 담아낸 특별한 사진전이 열렸다. 많은 사진작가가 주로 다루었던 비무장지대에 비해 접근이 어려운 서해5도 NLL을 소재로 담고 있어 더욱 흥미를 끌었다. 연평도 포격현장 처음 촬영한 주인공 지난 2월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 버섯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동 눈높이에 맞춰 2013년 4월호
전영선의 NK 애니공작소 1 | <저울형제가 일으킨 소동> 버섯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아동 눈높이에 맞춰 애니메이션 <저울형제가 일으킨 소동>은 조선 4·26아동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한 23분짜리 영상으로 2010년 8월에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되었다. 이 작품은 북한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버섯에 대한 상식과 재배법을 코믹하게 만든 작품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추어 버섯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통일교육NEWS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열린다 外 2013년 4월호
통일교육NEWS |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열린다 外 범국민적 통일교육 축제·소통의 장 열린다 통일교육원은 우리 사회 전반에 통일 및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오는 5월 27~31일 ‘통일교육 주간’을 제정, 교육부·지역통일교육센터·통일교육협의회 등과 협력해 전국적 범위의 통일교육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원은 우리 사회의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이념·세대 간 시각차이로 인한 갈등을
현장 속으로! | ‘오감만족’ 통일체험학습 2013년 4월호
현장 속으로! 인천남중학교 ‘오감만족’ 통일체험학습 최근 현장에서 느끼는 우리 청소년들의 통일에 대한 인지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나,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예상외로 긍정적인 대답을 많이 들을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통일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생활문화의 차이에 대해 염려하고 있고, 가장 알고 싶고 관심을 가지는 부분이 북한 주민들의 생활문화인 것으로
Welcome to IPTV | 새내기 중학생과 함께 통일한국을 꿈꾸다 2013년 4월호
Welcome to IPTV 23 | 새내기 중학생과 함께 통일한국을 꿈꾸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로 들어온 학생들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수업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제 어린이라는 이름을 벗고 청소년이라는 이름을 단 중학생들. 1학년 학생들과 어떤 수업을 하면 좋을지 찾아보다 창의적 체험활동 코너를 발견하게 되었다. 창의적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바른 의식을 고취할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 입학식 날, 6년의 운명 결정 돼 2013년 4월호
탈북교사의 생생이야기 4 | 입학식 날, 6년의 운명 결정 돼 달력을 한 장 넘겼다. 4월임을 알리는 달력을 바라보니 북한에서 교편을 잡던 시절, 이맘때쯤 학교 곳곳의 풍경이 떠오른다. 북한에서는 4월부터 새 학년이 시작된다. 4월 1일이면 전국의 학교에서는 개교식이 성대하게 치러진다. 이날은 학교의 등급과 인지도에 따라 노동당 및 행정기관의 간부들이 손님으로 초대된다.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얼마나 될까? 2013년 4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19 |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얼마나 될까? Key Point – 북한은 국가가 직접 자원배분 기능을 맡고 있다. 따라서 북한의 은행은 이자율과 수익률·환율 등을 매개로 금융시장에서의 자원배분 기능을 수행하는 자본주의 하의 금융기능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 일반 주민들이 저축을 할 경우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체신소 내의 저금소를 이용한다.
이달의 인물 | 독립운동 단결에 앞장 선 임시의정원 의장 김붕준 2013년 4월호
이달의 인물 | 4월의 독립운동가 독립운동 단결에 앞장 선 임시의정원 의장 김붕준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붕준(金朋濬, 1888.8.22.~ 1950.9.28) 선생을 4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3·1만세운동을 주도한 후 상해로 망명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에 참여하였고, 임시의정원 의장으로 독립운동 세력의 단결에 노력하였으며, 임시정부 광동대표단 단장 및 국무위원으로 조국광복을 위하여 헌신하였다. 김붕준 선생은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태어나
만나고 싶었어요 | “그룹홈, 탈북청소년의 힐링 캠프죠” 2013년 4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 임향자 하늘꿈학교장 “그룹홈, 탈북청소년의 힐링 캠프죠” Q. 하늘꿈학교 설립 전까지 어떤 활동? A. 1991년부터 해외에 선교사 파송을 위한 교육을 하고, 파송 후 후원하는 일을 해 왔어요. 1996년에는 해외선교 영역을 중국 시안부터 시작되는 실크로드를 따라서 이스라엘까지 넓히는 비전을 품게 되었죠. 이 비전에 따라 중국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망치가 가벼우니 못이 솟을 수밖에” 2013년 4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46 | “망치가 가벼우니 못이 솟을 수밖에” 남한은 먹고 살만한 세상이다. 그래서 어디서 생계형 범죄가 있었다는 보도를 들을 때면 다 변명처럼 들린다. 아무리 없어도 굶어죽지 않는 세상이다. 쉽게 무엇을 얻으려니까 그렇다. 정신병자가 아니라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지, 뭐가 생계형이냐 하는 생각이다. 범죄와 부정비리가 그치지 않는 가장 큰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잔칫집에서 대접 잘 받으려면? 2013년 4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26 | 잔칫집에서 대접 잘 받으려면? 얼마 전 북한에 있는 조카(여)와 통화를 했다. 또 돈 보내라는 청이지만 그때마다 사는 소식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 나로서는 다행이었다. 대체로 보면 오가는 말 중에 가슴 아프다거나 웃지 않고는 못 견딜 일들이 내포되어 있다. 이번도 마찬가지다. 필자가 조카에게 “네가 지금 나와
북한인권을 말한다 | 북한 핵위협, 남북 주민 모두의 생존권 위협 2013년 4월호
연간기획 | 북한인권을 말한다 18 북한 핵위협, 남북 주민 모두의 생존권 위협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연일 강도 높은 군사적 위협을 쏟아내고 있다. 북한 집권세력은 남한 국민들을 “초토화” 하겠다면서 동시에 자신의 선량한 주민들은 강압과 기아로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전 주민들을 전쟁공포로 몰아넣고 전시체제에 준하는 동원체제를 유지하는 소위 ‘선군정치’ 시기 동안 탈북자가
집중분석 | ‘레드라인’에 근접한 이란 핵문제 2013년 4월호
집중분석 | ‘레드라인’에 근접한 이란 핵문제 이란의 핵개발을 좌시하지 않겠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3월 14일 이스라엘 <채널2>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모든 옵션이 실제로 테이블에 있다.”며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장기화하는 이란 핵개발 사태에 대한 서방의 압박 수위가
포커스 | 아베노믹스,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고 시정 추진 2013년 4월호
포커스 | 아베노믹스, 디플레이션 탈출과 엔고 시정 추진 최근 일본경제는 엔화 약세와 주가 급등 지속으로 순풍이 불고 있다. 작년 11월 중순 일본 중의원 해산 및 아베 자민당 총재의 무제한 금융완화 추진 발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4개월 동안 엔화는 21%, 주가(닛케이225)는 무려 43% 상승하였다. <교토통신>의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의 지지율도 작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