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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어요 | “통일기금 마련이 가장 시급하죠”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 2012년 10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통일기금 마련이 가장 시급하죠” 새누리당 이명수 국회의원 ‘통일대비 의원연구모임’ 창립 멤버로 활동하고 계시네요. 예. ‘통일대비 의원연구모임’은 통일에 체계적으로 대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여야 의원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모임은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통일정책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를 할 예정이고요. 그 정책들이 통일한반도에 순기능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통일’의

통일독일 현장을 다녀와서 | ‘리틀 베를린’ 뫼들라로이트의 장벽이 제거되기까지 2012년 10월호

통일독일 현장을 다녀와서 ‘리틀 베를린’ 뫼들라로이트의 장벽이 제거되기까지 평화문제연구소와 독일의 한스자이델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통일독일 현장연수를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7박 8일)까지 다녀왔다. 통일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연수였다. 연수기간동안 독일의 기관방문 및 세미나, 관련 지역탐방으로 촘촘한 스케줄이었지만 독일 통일의 성과와 시사점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였다. 다만 ‘방대한 연수 내용과 보고 듣고

통일독일 현장을 다녀와서 | 장벽은 무너졌으나 장벽의 그늘은 아직 남아 있어 2012년 10월호

통일독일 현장을 다녀와서 장벽은 무너졌으나 장벽의 그늘은 아직 남아 있어 독일 여정은 두 번째이지만 옛 동독지역을 밟아 보기는 처음이다. 통일독일 현장연수 첫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촘촘한 스케줄로 채워져 금세 피로감과 후회감(?)이 스며들기도 했지만 어쨌든 독일통일의 교훈을 배우러 왔으니 일정동안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싶어 나름대로 열심히 쫓아다니고자 했다. 우선, 동·서독 간의 지역개발

기획 | 훈춘시의 동북아 경제거점 전략과 한국의 진출방안 2012년 10월호

기획 | 2012 한·중학술회의 훈춘시의 동북아 경제거점 전략과 한국의 진출방안 훈춘시의 동북아 경제거점 전략과 한국의 진출방안 평화문제연구소와 코리아미래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중국 연변대학교 동북아연구원이 주관한 2012 한·중학술회의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과 행정안전부가 후원 아래 ‘훈춘시의 동북아 경제거점 전략과 한국의 진출방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8일 연변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북한,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두만강 지역의 중국

기획 | 길림성 10강 기업 … 제품 90% 이상 해외 수출 2012년 10월호

기획 | 2012 한·중학술회의 길림성 10강 기업 … 제품 90% 이상 해외 수출 길림트라이방직유한공사는 ㈜쌍방울이 중국 훈춘에 투자한 독자기업이다. 회사는 1995년 9월 26일 정식으로 등록하였고, 1997년 9월 30일 생산에 투입하였다. 총투자액은 5,900만달러, 등록자금은 2,810만달러이고, 토지점유 면적은 114,245㎡,건평 69,000㎡이다. 회사는 주로 면사, 원단, 내의를 생산하고 제품의 등록상표는 “트라이(TRY)”이다. 주요생산시설은 한국과 일본,

기획| “현대화한 산업체계 건설이 우선 과제” 2012년 10월호

기획 | 2012 한·중학술회의 “현대화한 산업체계 건설이 우선 과제” “현대화한 산업체계 건설이 우선 과제” 지난 4월 중국 국무원에서는 “중국 두만강지역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설립을 비준하였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이하 시범구)는 변경의 개발 개방과 국제합작시범구라는 두 가지 역사적 사명을 동시에 부여 받은 특수한 경제적 기능을 구비한 시범구이며 중국이 두만강지역 합작개발에 참여하는 새로운 활동무대로 새로운 역사시기 동북아

기획 | “한 · 일 · 러 · 홍콩 공업원 구비 … 내외통로 구축 다그쳐” 2012년 10월호

기획| 2012 한·중학술회의 “한 · 일 · 러 · 홍콩 공업원 구비 … 내외통로 구축 다그쳐” 훈춘시는 중국, 북한, 러시아 3국의 인접 지대에 위치해 있으며 중국에서 유일하게 변경경제합작구, 수출가공구, 중·러 호시무역구 등 3개 구가 겹쳐 있고 일본공업원, 한국공업원, 러시아공업원, 홍콩공업원 등 4개 공업원을 구비한 도시이다. 훈춘시에는 대외로 통하는 3개의 도로

기획 | “현재 훈춘보다는 미래 훈춘에 더욱 기대” 2012년 10월호

기획 | 2012 한·중학술회의 “현재 훈춘보다는 미래 훈춘에 더욱 기대” 춘국제합작시범구 설립의 의의와 향후 전망’에 대한 토론에 나선 박병남 한국관광공사 남북관광 센터장은 시범구의 다국관광기지 건설과 관련하여 “한국을 비롯한 세계적인 관광 트렌드는 주유형에서 체재형으로, 단체 중심에서 개인 중심으로, 경관관람형에서 참여형으로 변화하고 있어, 이에 따른 인프라 구축과 골프, 스키 등의 레저스포츠 개발

기획 | “다국적 경제협력 확대 위해 국제금융기구 활용해야” 2012년 10월호

기획 | 2012 한·중학술회의 “다국적 경제협력 확대 위해 국제금융기구 활용해야” 두만강지역 국제물류 운송통로의 구축은 창지투선도구 개발개방의 돌파구이며 핵심과제이다. 두만강 하구와 인접한 북한 나진항과 러시아 자루비노항은 중국 동북지역이 태평양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다. 따라서 두만강지역 국제물류운송 통로의 구축은 중국이 동해로의 새로운 출해구를 개척하여 동북아지역 물류운송의 주도권을 쟁취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획 | “훈춘, 동북아지역 시장 진입위한 전략적 요충지” 2012년 10월호

기획| 2012 한·중학술회의 “훈춘, 동북아지역 시장 진입위한 전략적 요충지” 춘시와 나선특별시, 러시아 극동지역 간 경제협력’에 대해 토론한 한국교통연구원 서종원 부연구위원은 “최근의 이 지역 개발사업에서 한국은 철저히 배제되었고, 중국이 주도하는 북·중·러 3국 중심의 경제협력 사업으로 변화”되고 있고, 그 배경에는 북핵문제, 천안함 사건 등으로 인한 남북관계 악화와 북·미관계, 북·일관계, 중·미관계 등 정치적인

장용훈의 취재수첩 | 북한 최고인민회의 개최, 상임위원회 정비 … 12년제 의무교육 채택 2012년 10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북한 최고인민회의 개최, 상임위원회 정비 … 12년제 의무교육 채택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북한의 올해 두 번째 최고인민회의가 열렸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었다. 1998년 김정일 체제 출범 이후 최고인민회의가 1년에 두 번 열린 것은 2003년(4월·9월)과 2010년(4월·6월)뿐이다. 그러다 보니 이번 회의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했다. 특히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인권을 말한다 | 北 수해지원 거부는 국가보호책임 부정 2012년 10월호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北 수해지원 거부는 국가보호책임 부정 북한이 우리 정부의 수해지원 제안에 대해 수용과 거부를 반복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올 7~8월 잇단 큰비와 태풍으로 큰 인명피해와 함께 농경지 유실과 가옥 파괴 및 침수 피해도 상당하다고 한다. 식량 생산량도 평년보다 60만t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북측은 지난 9월 10일

윗동네 리얼 스토리 | “애비가 쌀벌레냐?” 2012년 10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애비가 쌀벌레냐?” 북한 지역에서 온갖 사기와 밀무역이 성행하는 곳을 짚으라면 누구든 양강도 혜산을 짚을 것이다. 혜산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중국과 인접한 국경 지역이다. 시 변두리에 사는 황 씨는 요즘 돈 벌기에 신바람이 났다. 최근 밀수로 활기를 띠는 품목이 산에서 나는 송이버섯이다.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나는 이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탈북자 정착지원, 낭비인가? 2012년 10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탈북자 정착지원, 낭비인가? 탈북자 정착지원을 두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다. 심지어 탈북자를 더 이상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는 목숨 걸고 동포를 찾아온 탈북자들의 가슴에 꽂히는 또 하나의 칼날이다. 지금까지 국내입국 탈북자가 약 2만5천명이다. 많다면 많은 숫자고 적다면 적다. 6·25전쟁 이후 귀순자, 탈북자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북한의 상품 유통체계는? 2012년 10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북한의 상품 유통체계는? 유통이란 재화가 생산자에서 소비자, 수요자에 도달하기까지 여러 단계에서 교환 및 분배되는 활동을 말한다. 유통은 크게 광의의 유통과 협의의 유통으로 구분된다. 광의의 유통은 도매·소매 등의 상적 유통과 운송·보관·포장·하역 등의 물적 유통,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보험·금융 등의 조정활동으로 구분된다. 협의의 유통은 상적 유통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업과

현장 속으로! | 제주 추자중학교 “통일염원 메아리 돈대산 정상에 울려터지다!” 2012년 10월호

현장 속으로! 제주 추자중학교  “통일염원 메아리 돈대산 정상에 울려터지다!” 본교는 지리적으로 휴전선과 먼 거리에 있는 섬 속의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지만, 이곳 추자도에도 무장공비 침투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이분들이 잠들어 있는 충혼묘지와 그 당시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는 반공탑, 이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어 분단의 아픔과 폐해를 느끼고 있다. 그리고

Welcome to IPTV | 분단이 남긴 선물 DMZ 2012년 10월호

Welcome to IPTV 분단이 남긴 선물 DMZ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땅이지만 그 누구도 함부로 발 디딜 수 없는 금단의 땅. 그곳은 바로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이다. 반세기 동안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돼 순수한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는 곳. 멸종 위기의 동물도 있고, 볼거리가 많아 최대의 관광지이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땅. 그리고

통일교육NEWS | 2012 제주지역 학교통일교육 대토론회 외 2012년 10월호

통일교육NEWS 2012 제주지역 학교통일교육 대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지역 통일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4~15일 도내 초·중·고교 통일교육 담당교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2012 제주지역 학교통일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김천식 통일부 차관이 ‘남북관계 현황과 통일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고, 이어 피터 벡 아시아재단 서울사무소장이 ‘한반도 주변정세와 통일’에 대해, 장진성 뉴포커스

이달의 인물 | 한글 말살정책에 저항한 우리말 지킴이 이희승 2012년 10월호

이달의 인물 한글 말살정책에 저항한 우리말 지킴이 이희승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조선어사전편찬회를 조직하고, 조선표준어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진단학회를 창립하여 국학운동에 진력하다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이희승(李熙昇, 1897.4.28~1989.11.27) 선생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이희승 선생은 1897년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났다. 1910년 관립 한성 외국어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학교를 중퇴하였다. 이 시기 선생은 주시경

세미나중계 | 2012 한 · 독 심포지엄 “동독주민들 선택, 우리에겐 평화적 통일 희망 줘” 2012년 10월호

세미나중계  2012 한 · 독 심포지엄 “동독주민들 선택, 우리에겐 평화적 통일 희망 줘”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현경대)와 독일 한스자이델재단(서울대표 베른하르트 젤리거)은 지난 9월 26일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독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노력과 그 시사점 : 슈타지와 방어적 민주주의”를 주제로 제22차 한·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현재 한국사회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에

시사초점 | APEC 정상회의 “보호무역주의와 자원민족주의 반대” 2012년 10월호

시사초점  APEC 정상회의 “보호무역주의와 자원민족주의 반대” 지난 9월 8∼9일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러시아의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21개국 정상 및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각국 정상들은 무역투자 자유화 및 지역경제 통합 증진,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성장, 식량안보 강화, 부패와의 전쟁 등에 대한 합의 사항을 담은 ‘블라디보스토크 선언’을 채택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블라디보스토크

포커스 | 한 · 미 미사일협정 개정 협상은 전략동맹 시험대 2012년 10월호

포커스 한 · 미 미사일협정 개정 협상은 전략동맹 시험대 최근 한·미 간에는 ‘미사일협정’의 개정이 중요한 의제로 대두되어 있다. 이 협정은 1979년 8월 노재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한국의 탄도미사일(미사일은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로 구분되는데, 탄도미사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사일로 지칭하기도 한다) 개발시 사거리 180㎞이내, 탄두 중량 500㎏이내로 제한해달라는 미국 측의 요구를 수용한다는 답변을 보냄으로써

인간·전쟁·평화 | 전쟁과 경제교류, 적과의 동침? 2012년 10월호

인간·전쟁·평화 전쟁과 경제교류, 적과의 동침? 대한상공회의소의 지난 5월 조사결과에 따르면 북한에 의한 천안함 침몰사건 이후 취해진 5·24 대북교역 제재조치(5·24조치)로 인해 2년 동안 남북경협기업의 업체당 피해액이 약 20억원에 이른다. 정부는 5·24조치로 인해 북한의 경화수입이 감소함으로써 대북 경제압박의 효과가 있다고 보지만, 전문연구자들은 제재효과는 적고 북·중경협만 늘려주었다고 주장하여 5·24조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박계리의 스케치北 | 보천보전투 승리기념탑 1 2012년 10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보천보전투 승리기념탑 기념비미술이란 우리식 개념으로 이야기하자면 조소에 속한다. 그런데 북한에서는 이 장르 앞에 크다는 의미의 대(大)라는 글자를 붙여 흔히 ‘대기념비미술’이라고 호칭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설치미술에 가까운 크기를 지니고 있다. 북한 미술이 선전선동 차원에서 인민들의 교양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항상 관람 가능한 북한식 공공미술의 개념인 기념비미술이

북한 맛지도 | 구수하고 시원한 평안도 전통 음식 ‘콩나물 김치’ 2012년 10월호

북한 맛지도 구수하고 시원한 평안도 전통 음식 ‘콩나물 김치’ 배추파동으로 한때 배추가 금(金)배추가 되었던 적이 있다. 급기야 대통령이 식탁에 양배추김치를 올리라는 지시까지 내렸고, 한동안 김치는 금(金)치가 되어 웬만한 식당에선 배추김치가 나오지 않는 곳도 있었다. 그러나 가끔은 배추농사가 너무 잘돼서 농민들이 아우성 칠 때도 있었다. 그럴 땐 배추를  그냥 갈아엎는 곳도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인천상륙작전, 그날의 감격 다시 한번… 2012년 10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인천상륙작전, 그날의 감격 다시 한번… 지난 9월 15일 오전 11시40분. 신호탄을 의미하는 월미도 방파제의 등댓불이 켜지면서 작전은 시작됐다. 붉은색 연기가 피어오르자 해군의 링스헬기가 상공에 등장했다. 링스헬기는 수중 레이더인 ‘디핑 소나’를 물속에 내려 적 잠수함을 포착하곤 이내 어뢰를 발사했다. 이어 두 대의 기뢰 제거함이 바다의 지뢰인

영화리뷰 | 서울 도심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한다면? 2012년 10월호

영화리뷰 <알투비(Return To Base)> 서울 도심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한다면? 이번 여름 극장가에는 많은 대작들이 쏟아져 나왔다. 반가운 일이지만 그러한 현상에 묻혀서 빛을 보지 못한 영화가 있다. 바로 <알투비>다. 영화 <알투비>는 우리 영화에서 제대로 된 항공액션을 다룬 최초의 영화다. 솔직히 공중전을 전문적으로 다룬 영화는 외화 중에서도 많지 않다. 2004년에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 “High North” … 북극, 주목! 2012년 10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High North” … 북극, 주목! 2012년 9월 8~9일 제20차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9월 10일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노르웨이를 방문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북극권 국가인 러시아에 이어 노르웨이와의 교류협력 관계를 통해 북극의 자원 및 에너지 개발, 북극권 항로 개발 등에 참여하려는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통일딸기’로 이어가는 남북농업협력사업 2012년 10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통일딸기’로 이어가는 남북농업협력사업 한 입 깨물면 입안을 상큼함으로 가득 채우는 채소. 장미과로 빨간 색의 이 채소 이름은 딸기다. 요즘은 비닐온실에서 재배돼 한겨울에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이 딸기가 ‘통일딸기’라는 이름으로 남북 간 농업협력사업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최근 2년간 중단되기는 했지만 경남지역의 농업인들이

이달의 책 | 동북아 법제협력과 북한의 체제전환 외 2012년 10월호

이달의 책 동북아 법제협력과 북한의 체제전환 세계화의 심화에 따라 국제법 주체들의 상호관계를 규율하는 규범틀로서 국제법의 중요성과 그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동북아에서는 해당 국가들의 국제정치적·경제적 측면에서의 비약적인 성장으로 새로운 법질서 구축이 요구되기 때문에, 법제도적 측면에서 동북아 지역협력 연구의 필요성은 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 또한 지역협력의 제도화와 법제화는 북한의 체제전환에도 많은

특집 | 독도식민지배 극복한 대한민국 독립 상징 … 일본 국제홍보전략 경계해야 2012년 10월호

특집 | 영토갈등, 동아시아 덮치다 식민지배 극복한 대한민국 독립 상징 … 일본 국제홍보전략 경계해야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및 식민지배의 역사와 이를 극복한 대한민국 독립의 상징이다. 한·일 간 독도를 둘러싼 갈등은 시기적으로 보면 조선인 어부 안용복이 우연한 기회에 일본에 다녀온 17세기에 시작된다. 이로 인해 양국 정부는 울릉도 문제로 2년여 동안

통일어록 | “남북한 아이들이 다 같이 뽀로로를 보면서 활짝 웃는 그날이 통일” 외 2012년 10월호

통일어록 “남북한 아이들이 다 같이 뽀로로를 보면서 활짝 웃는 그날이 통일” “남북한 아이들이 다 같이 뽀로로를 보면서 활짝 웃는 그날이 통일” 최종일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뽀로로’를 제작한 최 대표는 지난 9월 20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된 통일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통일시대의 주역은 아이들”이라며 통일에

시론 | 귀한 것 넉넉히 베풀어 북한 주민 마음 얻어야 2012년 10월호

시론 귀한 것 넉넉히 베풀어 북한 주민 마음 얻어야 북한의 수해는 연례행사처럼 되풀이되고 있다. 북한의 신문·방송에서는 여름철이 가까워지면 모든 주민들에게 수해 방지를 위한 세세한 부분까지 준비사항을 일러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상 여름이 되면 속수무책으로 물 피해를 당하게 된다. 금년은 예년에 비해 피해 횟수도 많고 규모도 더 크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월

특집 | 남쿠릴4도 고유영토론 vs 합법귀속론 … 진전없는 ‘정치적 선언’ 60년 2012년 10월호

<편집자주> 동아시아가  영토갈등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멀리 보면 태평양 북서부 쿠릴 열도와 남중국해 군도의 영유권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 중국과 ASEAN 국가의 대립이 이어지고 있고, 지척에선 동중국해의 조어도 및 독도와 이어도를 두고 일본과 중국,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이 갈등을 빚고 있다. 동아시아 영토갈등은 민족적 자존심과 역사를 바탕으로 주권을 다투는 현재적 문제이자

특집 | 조어도 中해양진출 vs 美 · 日동맹강화 양상 … 민족주의 정서 맞물려 위기 증폭 2012년 10월호

특집 | 영토갈등, 동아시아 덮치다 조어도 中해양진출 vs 美 · 日동맹강화 양상 … 민족주의 정서 맞물려 위기 증폭 동중국해 조어도(釣魚島 : 중국명 댜오위다오, 尖閣 : 일본명 센카쿠)를 둘러싼 중·일 간 분쟁이 단순 양국 간 영토분쟁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안보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조어도는 동중국해상에 5개의 작은 섬과 3개의 암초로 구성되어 있다.

특집 | 남중국해 당사국 분쟁 넘어 미·중 충돌 우려 … 위기관리 메커니즘 절실 2012년 10월호

특집 |  영토갈등, 동아시아 덮치다 남중국해 당사국 분쟁 넘어 미·중 충돌 우려 … 위기관리 메커니즘 절실 남중국해 영토분쟁은 여타 동아시아 해양영토 문제와 마찬가지로 태평양전쟁의 전후처리과정과 연관되며, 1949년 중국대륙의 공산화와 1950년 6·25전쟁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전승국들로 하여금 1951년 9월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을 서두를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제공하였다.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 연이어 체결된 미·일

특집| 독도 식민지배 극복한 대한민국 독립 상징 … 일본 국제홍보전략 경계해야 2012년 10월호

특집 | 영토갈등, 동아시아 덮치다 독도 식민지배 극복한 대한민국 독립 상징 … 일본 국제홍보전략 경계해야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및 식민지배의 역사와 이를 극복한 대한민국 독립의 상징이다. 한·일 간 독도를 둘러싼 갈등은 시기적으로 보면 조선인 어부 안용복이 우연한 기회에 일본에 다녀온 17세기에 시작된다. 이로 인해 양국 정부는 울릉도 문제로 2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