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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강제북송…대중외교 방향은?| 정부·민간 역할분담…대중 협의·압박 병행해야 2012년 4월호
탈북자 강제북송…대중외교 방향은? 정부·민간 역할분담…대중 협의·압박 병행해야 중국 정부의 탈북자 강제북송 문제가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탈북은 분단 이후부터 나타난 현상이지만, 오늘날 거론되는 탈북은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나타난 일련의 현상을 말한다. 오늘날 탈북자들이 한국이나 미국 등 최종 정착국에 들어가기 직전 최종 집결지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일대로 알려져 있다.
포커스| 19대 총선에 나선 각 당의 통일·외교정책 2012년 4월호
포커스 19대 총선에 나선 각 당의 통일·외교정책 지난 3월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당정보시스템(http://party.nec.go.kr)을 통해 제19대 총선에 참여하는 각 정당의 10대 기본 정책과 주요 정책이슈에 관한 입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정보는 경제·민생, 사회·복지, 교육·환경,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5개 분야에 관한 주요 정책이슈에 대하여 각 정당이 밝힌 입장과 10가지 핵심 기본정책으로 중앙선관위의 사전
시사초점| 제주해군기지를 둘러싼 논란들 2012년 4월호
시사초점 제주해군기지를 둘러싼 논란들 정치의 계절 4월이다. 이번 19대 총선의 주요 이슈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구 42만명의 제주도, 그 중에서 1,900여 명이 거주하는 강정마을이 해군기지 건설을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제주해군기지의 필요성은 1993년부터 제기되었다. 우리나라 전체 교역 물동량의 99.8%가 제주남방 해역을 통과하므로, 이 지역의 안전이 우선적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는 논리로부터 출발했다. 제주해군기지,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북한은 선거를 어떻게 치르나? 2012년 4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북한은 선거를 어떻게 치르나? 북한에서 선거는 대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비롯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을 선출할 때 실시된다. 북한의 모든 정치과정은 철저히 당의 통제 하에 이루어지므로 엄밀히 ‘민의 수렴’의 통로로서의 선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선거를 실시하는 것은 이른바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민주집중제)라는 이름아래 정치과정이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사상을 반영하고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교과내용에는 무엇이 있나? 2012년 4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교과내용에는 무엇이 있나? 북한의 모든 교과과정은 정치사상교육과 기술교육의 양대 과목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소학교는 4년 동안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대원수님 어린 시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원수님 어린 시절’을 위시하여 ‘사회주의 도덕’, ‘국어’, ‘수학’, ‘영어’, ‘컴퓨터’ 등 총 13개 과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국어와 컴퓨터 교과는 2008년도
현장 속으로! | 울산 성안중학교 체험 중심 활동으로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 2012년 4월호
현장 속으로! 울산 성안중학교 체험 중심 활동으로 민족공동체 의식 함양 최근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무관심과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전쟁을 겪은 세대들과는 달리 분단의 역사를 학습하고는 있지만 그에 대한 아픔과 심각성을 덜 느끼는 6·25의 2~3세대인 학생들은 통일에 대한 소극적이고 방관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통일과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Welcome to IPTV | 통일비용보다 큰 통일편익 2012년 4월호
Welcome to IPTV 통일비용보다 큰 통일편익 학교 IPTV ‘창의적 체험활동’ 4차시 수업주제는 ‘통일비용보다 큰 통일편익’이다. 지난 수업은 핵에 관련된 내용으로 학생들이 다소 어려워했다. 아무래도 관심이 적은 주제이기도 하고, 내용도 어려웠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수업에는 많은 관심을 보였다. 궁금한 것이 많은지 질문도 적극적으로 하고 참여도도 높았다. 통일을 하려면 많은
북한인권을 말한다 | 중국 내 탈북자 강제북송 대책은? 2012년 3월호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7 중국 내 탈북자 강제북송 대책은? 중국정부가 최근 24명의 탈북자들을 체포하여 강제북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10명은 북한인권단체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를 신청한 상황이다. 이 문제는 지난 2월 14일 개최된 국회인권포럼에서 공개되었는데 여야 의원들은 탈북자 강제송환 관련 간담회를 열고 외교통상부 관계자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간담회에서 포럼 대표인 새누리당
윗동네 리얼 스토리 | “대길이 죽어요? 살아요?” 2012년 3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13 “대길이 죽어요? 살아요?” 북한은 지금 변화의 태동기를 맞고 있다. 개혁·개방이란 태아가 출생의 그날을 기다리듯 북풍 한류의 양수 속에 맹아적인 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느낄 기회가 있었다. 작년 추석 때쯤이었다. 초친 나물이 되어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던 내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중국에서 걸려온 수신자부담 전화였다.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 북한 인권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2012년 3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11 북한 인권문제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정치학자 존 로크(John Locke)는 “인간은 자기 자신의 고유한 인격의 절대적 주인이자 소유주이다.”라는 말로 인간이 존엄한 존재임을 강조였다. 이처럼 인권은 개별국가의 특수성과 관계없는 인류 보편적 가치이다. 북한 인권문제는 이미 국제적인 이슈로 부각되어 있다. UN총회 및 인권이사회에서 연례행사처럼 북한인권 결의안을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학생들의 하루 일과는? 2012년 3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7 학생들의 하루 일과는? 북한 학생들은 하루를 어떻게 생활할까? 우선 소학교(우리의 초등학교에 해당하며 4년과정) 학생들은 대개 7시 30분쯤 집 주변의 특정 장소로 모여 행진 대열을 만든 뒤 동네가 떠나갈 듯 노래를 부르며 등교한다. 보통 8시부터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7시 40분까지는 학교에 도착해야 하며, 줄을 지어 교문을
Welcome to IPTV | 핵의 양면성과 평화적 이용의 중요성 인지 2012년 3월호
Welcome to IPTV 10 핵의 양면성과 평화적 이용의 중요성 인지 학교IPTV ‘창의적 체험활동’ 2차시 수업 주제는 “핵의 양면성”이다. 지난 호에 소개한 1차시 수업은 북한 친구들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흥미로운 주제였기에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2차시 수업 내용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기에는 다소 무거운 주제이다. 그러나 학습목표를 살펴보면 이번 차시
통일교육NEWS | 통일 사이버 라이브러리 오픈 外 2012년 3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 사이버 라이브러리 오픈 6개 기관 자료 2만2천여 건 통합 제공 통일교육원에서는 통일부와 유관기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통일·북한 관련 정보를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는 ‘통일 사이버 라이브러리’ 홈페이지(http://lib.uniedu.go.kr)를 구축하고 지난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명 ‘유니브러리’는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남북회담본부, 통일교육원,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연구지원센터), 평화문제연구소(북한지역정보넷) 등 6개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연계하여 검색하는 검색포털방식의
독자기고|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2012년에 주는 의미 2012년 3월호
독자기고 1919년 3·1독립만세운동이 2012년에 주는 의미 지금까지 매년 3월 1일이면 독립기념관이나 세종문화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열었고, 지방은 광역시·도 혹은 시·군 및 면 중심으로 공공장소나 학교에서 3·1절 기념식을 갖고, 하루 쉬는 날이 되어왔었다. 본인도 초등학교 때부터 수십 년간 3·1절 기념식에 참가했으나, 1919년 3월 1일에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고, 유관순 열사가 순직했다는 것
인간·전쟁·평화 | 동아시아 질서변화…폭력·비평화요소 제거 기회 삼자 2012년 3월호
인간·전쟁·평화 2 동아시아 질서변화…폭력·비평화요소 제거 기회 삼자 평화를 어떻게 이룰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은 전쟁의 원인에 대한 이해를 요구한다. 따라서 다양한 국제분쟁 이론들은 인간, 사회, 국가, 국제체계 등의 수준을 분석단위로 전쟁의 원인을 규명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들 중 국제체계의 성격을 중시하는 현실주의자들은 인간의 본성과 국가의 성격이 국제분쟁의 중요한 원인이기는 하지만, 국제체계의
시사초점 | 주일미군 재편, 대중국 견제 강화 예상 2012년 3월호
시사초점 주일미군 재편, 대중국 견제 강화 예상 현재 진행되고 있는 주일미군 재편은 지난 2005년 10월 미·일 안보협의위원회(SCC)에서 합의된 ‘미·일동맹 : 미래를 위한 변혁과 재편’을 근거로 행해지고 있다. 9·11테러에 의해 패러다임이 변화한 국제안보환경을 배경으로 2002년 12월의 SCC에서 최초로 주일미군 재편이 논의된 이래 최종적으로 결실을 맺은 것이 2005년의 SCC에서의 합의였다. 그리고 이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전쟁 상처 고이 품고 솟는 해 맞이하는 ‘강릉통일공원’ 2012년 3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12 전쟁 상처 고이 품고 솟는 해 맞이하는 ‘강릉통일공원’ 세계유일의 분단국에서, 분단의 허리 강원도. 강원도 해안 중심도시인 강릉 안인진과 정동진에는 민족대립의 현장과 전쟁의 슬픔이 숨어 있다. 지난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최초로 남침하여 상륙한 곳이며, 1996년 9월 18일 북한잠수함이 침투하여 온 국민에게 전율을 느끼게 한곳이다.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대북 농업지원에서 비지니스스쿨까지…스위스 개발협력단(SDC) 2012년 3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15 대북 농업지원에서 비지니스스쿨까지…스위스 개발협력단(SDC) 대북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국제기관들은 크게 UN기구, 국제 NGO 및 재단, 양자기구로 나뉜다. 이 중 UN기구와 국제 NGO에 비해 양자기구의 활동은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개별 국가들의 대북지원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양자기구들은 대북지원 초기부터 지원의 한 축을 이뤄왔다. 배추와 옥수수 수확량
이달의 책| 새로운 전쟁 외 2012년 3월호
이달의 책 새로운 전쟁 이 책은 20세기의 마지막 십여 년 동안에 뚜렷하게 그 경향성을 드러내고 21세기 초 9·11테러 등을 통해 분명하게 인식된 ‘군사적 폭력의 탈국가화’ 현상을 근대국가체제 성립 이전의 전쟁들과 비교하면서 심도있게 분석한 저작이다. 저자는 최근 일련의 전쟁 변화양태를 고전적 국가 간 전쟁과 대비되는 ‘새로운 전쟁’이라는 개념으로 제시하며, 이 변화에
이달의 인물| 발안만세시위 주도하고 순국한 독립운동가 홍원식 선생 2012년 3월호
이달의 인물 발안만세시위 주도하고 순국한 독립운동가 홍원식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대한제국 군인으로 군대 해산 후 구국동지회를 결성하여 계몽운동을 전개하고, 발안만세시위를 주도하여 일제의 제암리 학살 만행으로 순국한 홍원식(洪元植, 1877.10.13.~ 1919.4.15.)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경기도 수원 향남면 제암리에서 출생하여 대한제국 서울시위대 제1대대 서소문병영에서 근무하다 1907년 군대해산 후 충남 등
편집자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안보를 넘어 평화로 2012년 3월호
편집자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안보를 넘어 평화로 지난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체코 프라하에서 핵테러를 국제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핵물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전개하자는, 이른바 ‘핵 없는 세계’를 제안했고 이에 2010년 4월 워싱턴에서 핵문제와 관련한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렸다. 오는 3월 26~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특집| ‘핵테러방지구상’ 선언 이행 위한 국제협력 증진해야 2012년 3월호
<편집자주> 지난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체코 프라하에서 핵테러를 국제안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면서 핵물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전개하자는, 이른바 ‘핵 없는 세계’를 제안했고 이에 2010년 4월 워싱턴에서 핵문제와 관련한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인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렸다. 오는 3월 26~27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안보정상회의는 그 두 번째 회의로, 전세계 50여
특집| 핵물질 불법거래, 정보교환·수사공조 강화돼야 2012년 3월호
특집|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안보를 넘어 평화로 핵물질 불법거래, 정보교환·수사공조 강화돼야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오는 3월 26~27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다. 2009년 4월 5일 오바마 대통령이 체코 프라하에서 핵비확산 문제에 대한 자신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천명한 이후 2010년 4월 제1차 핵안보정상회의가 워싱턴 D.C.에서 개최되었다. 2001년 9·11테러 이후에 테러리스트 그룹에 의한 핵물질
특집| 원자력안전 결합된 ‘포괄적 핵안보 개념’ 정립해야 2012년 3월호
특집|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 안보를 넘어 평화로 원자력안전 결합된 ‘포괄적 핵안보 개념’ 정립해야 작년 3월에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일본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사고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적인 원전의 안전문제, 환경재해, 더 나아가 국가의 안전보장 문제로 연결되면서 국경을 넘는 국제사회의 공동 관심사로 부상했다. 또한 후쿠시마 사고는 원전의 안전(safety) 문제가 국가의 안전보장(security)에
장용훈의 취재수첩| 3차 북·미 고위급회담, 6자회담 재개 동력 유지 확인 2012년 3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3차 북·미 고위급회담, 6자회담 재개 동력 유지 확인 일단 제3차 북·미 고위급 회담을 통해 6자회담 재개 논의의 동력이 계속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북·미 추가 협상 결과에 따라 빠르면 올해 상반기 중에 6자회담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첫 북·미회담이 지난 2월 23~24일
만나고 싶었어요| “20~30대면 다 컸다고요? 아니거든요” 김경희 자유터 대표간사 2012년 3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20~30대면 다 컸다고요? 아니거든요”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에 자유터학교가 있다. 2003년 설립되어 20~30대 북한이탈 청·장년을 대상으로 한 야학이다. 이 곳에서 5년 동안 학생들과 함께한 선생님이 있다. 목동 학원밀집가에서 영어강사로 착실하게 경력을 쌓아나가다 난민학 연구를 위해 다 접고 훌쩍 유학길에 올랐고, 대학원 시절 탈북자 문제에 눈을 떠
Zoom In| 한·미 FTA와 개성공단 글로벌화 2012년 3월호
Zoom In 한·미 FTA와 개성공단 글로벌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사건 이후 남북관계가 급랭하면서 교류협력의 길이 꽉 막혀 있다. 그나마 유일하게 남북을 잇고 있는 것이 개성공단사업이다. 지난 2010년 5·24 조치로 남북교역·투자와 방북이 제한되었음에도 개성공단은 활력 있게 돌아가고 있다. 가동 이후 2011년까지 개성공단 누적 교역액은 58억4,738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지난해 개성공단 교역액은
Zoom In| 北, 2010년 고농축우라늄 핵실험? 속단 일러 2012년 3월호
Zoom In 北, 2010년 고농축우라늄 핵실험? 속단 일러 지난 2월 3일자 <네이처(nature)> 인터넷판은 핵실험 때 방출되는 방사능 물질을 분석하여 북한이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은밀하게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주장하는 논문의 <과학과 세계안보(Science and Global Security)>지 게재예정 사실을 보도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북한이 기존 핵무기의 위력을 높이기 위해 선진기술인 ‘부스팅(boosting)’을 사용했으며,
현장 속으로! |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우리는 하루 3번 통일을 생각한다’ 2012년 3월호
현장 속으로! 7 ‘우리는 하루 3번 통일을 생각한다’ 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에 들어서면 “우리는 하루 3번 통일을 생각한다.”라는 글귀가 인상적으로 보인다. 학교 안쪽으로는 아담한 통일동산이 자리 잡고 있으며, 통일을 염원하는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학교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통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전교생 3년간 스스로 ‘통일노트’
포커스 | 해협봉쇄 vs 석유금수…이란-서방 치킨게임 어디로? 2012년 3월호
포커스 해협봉쇄 vs 석유금수…이란-서방 치킨게임 어디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핵무기 개발 의혹이 농후해지면서 미국은 석유금수조치로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봉쇄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세계 원유의 1/3이 지나는 해협봉쇄 위협만으로도 유가는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해협의 봉쇄나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한다면 유가는 단기간에 200달러
집중분석| 재집권할 푸틴, 남북균형과 한반도 평화유지 정책 지속 2012년 3월호
집중분석 재집권할 푸틴, 남북균형과 한반도 평화유지 정책 지속 2012년 3월 대선에서 러시아의 최고실력자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59세)가 대통령으로 복귀하는 것은 확실시 되고 있다. 2008년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임기가 현행 4년에서 6년으로 연장되어 최장 2번 12년의 장기정권이 될 가능성도 있다. 만약 푸틴이 12년 연속 집권 한다면, 이전 집권기(2000~ 2008년)를 포함해 통산 20년의
포커스| 中 차기지도부, 시진핑·리커창 확정적…남은 7석은? 2012년 3월호
포커스 中 차기지도부, 시진핑·리커창 확정적…남은 7석은? 지난해가 ‘시위자의 해’였다면 올해는 ‘유권자의 해’다. 지구촌 곳곳에서 지도자를 뽑는 선거가 열린다. 우리나라는 물론, 러시아, 프랑스,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모두 대선이 예정돼 있다. 중국도 오는 가을 10년 만에 새 지도부가 출범한다. 10월이나 11월에 열릴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마오쩌둥(毛澤東) → 덩샤오핑(鄧小平) → 장쩌민(江澤民)
From Reader| Nuclear Incident : Next Chance for North Korea’s Transformation 2012년 3월호
From Reader Nuclear Incident : Next Chance for North Korea’s Transformation The symbol of the phoenix represents a rebirth of a prior existence rising from the ashes into a new identity of transformation. This depiction of a mythical creature embodies the suffering and loss to a state of nothingness but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시베리아, 육·해·공 에너지·물류 핵심 교차로 2012년 3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3 시베리아, 육·해·공 에너지·물류 핵심 교차로 시베리아의 면적은 세계 육지면적의 1/10을 점유하는 거대한 공간이다. ‘공간’이 크다는 것은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수많은 ‘공간극복 비용’, 즉 국방, 물류, 사회간접자본시설 등 제비용이 소요되는 딜레마를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단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제주체들이 ‘작은 집’보다는 ‘큰 집’을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파도소리만 나지, 바다의 노래 들리지 않아” 2012년 3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33 “파도소리만 나지, 바다의 노래 들리지 않아” 남쪽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다. TV에서 그림 한 편 때문에 떠들썩하는 것을 보았다. 무슨 그림 가격이 수십억이나 되는데 어느 재벌가에서 불법 소지했다느니, 그에 대한 수사가 어떻게 됐다느니 하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고 이해도 가지 않았다. 도대체 어떤 그림이기에 그렇게
박계리의 스케치北 | “풀 나무 꽃에 스민 조선의 기백, 빠짐없이 그려보련다” 2012년 3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3 “풀 나무 꽃에 스민 조선의 기백, 빠짐없이 그려보련다” 박계리/ 이화여대박물관 학예연구원
북한 맛지도 | 당근죽과 은행오리찜으로 봄철 독감 예방하세요! 2012년 3월호
북한 맛지도 3 당근죽과 은행오리찜으로 봄철 독감 예방하세요! 도저히 물러갈 것 같지 않던 동장군이 조금씩 자리를 비켜가면서 서서히 봄기운이 약동한다. 하지만 계절의 고비를 넘기는 봄의 첫 자락의 추위 또한 살을 에이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서 누구나 한 번씩은 통과의례처럼 겪는 것이 바로 감기이다. 특히 올해는 악성감기 때문에 누구나 한
영화리뷰 | 로봇 장난감 등장과 마이너 리그들의 반란 2012년 3월호
영화리뷰 <량강도 아이들> 로봇 장난감 등장과 마이너 리그들의 반란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2월이 추웠다. 한반도에서 추위하면 생각나는 곳은 단연 한반도 북단에 위치한 양강도다. 이곳은 평소 겨울이면 영하 20도를 오르내리는 동장군이 맹위를 떨었는데 이번에 찾아온 한파로 영하 30~40도를 기록했다. 양강도 삼지연군 보천보리. 영화 〈량강도 아이들〉은 북한에서
PRKOREA 20만 프로젝트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짐바브웨로!(3) 2012년 3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27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짐바브웨로!(3) 짐바브웨 방문 중 차량으로 강연장으로 이동하는 순간 창문 밖을 보고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허허벌판 한가운데 떡하니 웅장하고 거대한 경기장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부조화!’ 그 순간 들었던 생각이었다. 낙후된 주변환경과 웅장한 경기장은 왠지 모를 부조화가 느껴졌다. 인솔 가이드가 말했다. “지금
북리뷰| 식량학자, 왜 영양실조로 죽었을까? 2012년 3월호
북리뷰 <20세기 최고의 식량학자, 바빌로프>, 피터 프링글 지음 식량학자, 왜 영양실조로 죽었을까? 세기 최고의 식량학자, 영양실조로 사망’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바빌로프(1887~1943)는 기근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고자 5대륙을 탐사한 소련 최고의 유전학자이자 육종학자다. 그는 과학에 대한 지론이 일치했던 레닌의 지원을 등에 업고 당대 획기적인 국제종자은행을 건설해나갔다. 하지만 레닌과 달리 가시적이고 단기적인 성과를 원했던
박계리의 스케치北 | “풀 나무 꽃에 스민 조선의기백, 빠짐없이 그려보련다” 2012년 3월호
박계리의 스케치북 3 “풀 나무 꽃에 스민 조선의기백, 빠짐없이 그려보련다” 지난 호에서 살펴본, 평양미술대학 교수로 있던 김용준의 미학이 북한 미술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때 부각된 작가가 리석호(1904~1971)이다. 그의 작품은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듯, 2011년 9월 베이징에서 열린 경매에 출품되어 외국 화랑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기도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북한에서
편집자주| 능동적 통일정책, 어떻게? 2012년 2월호
편집자주 능동적 통일정책, 어떻게? 통일부가 지난 1월 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밝힌 올해의 화두는 ‘능동적 통일정책’이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관리’, ‘남북관계 정상적 발전’, ‘실질적 통일미래 준비’를 3대 목표로 통일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통일부의 업무보고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뒤 이전보다 유연한 정책행보를 보여 온 류우익 장관 체제의
특집ㅣ 남북, 핵심당사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 주도 2012년 2월호
<편집자주> 통일부가 지난 1월 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밝힌 올해의 화두는 ‘능동적 통일정책’이다. 이를 위해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와 안정관리’, ‘남북관계 정상적 발전’, ‘실질적 통일미래 준비’를 3대 목표로 통일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통일부의 업무보고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뒤 이전보다 유연한 정책행보를 보여 온 류우익 장관 체제의 1년 로드맵이라는 점에서, 현시기
특집| 남북관계 정상적 발전 평화·경제·민족공동체 지향…정상적 남북관계 추진 2012년 2월호
특집| 능동적 통일정책, 어떻게? 평화·경제·민족공동체 지향 정상적 남북관계 추진 지난해 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수령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북한체제의 특성상 최고지도자의 유고는 커다란 관심 사안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국내외적으로 김정은 후계체제의 미래에 대한 여러 논의가 분분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통일부는 2012년 업무계획을 발표하였다. 통일부는 세 가지 목표를
특집ㅣ통일미래 준비, 정부·민간출연금 모아 통일항아리 신설 2012년 2월호
특집| 실질적 통일미래 준비 통일미래 준비정부·민간출연금 모아 통일항아리 신설 2012년은 통일문제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첫 번째 고려요인은 무엇보다도 김정일의 사망으로 인한 북한 정세변화가 미칠 영향이다. 북한은 김정일 사망 이후 장례절차를 마무리하고 김정은의 권력승계를 위한 제도적 절차와 우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욱이 북한은 올해를 강성대국
기획| 김정은 체제, 장기 불안정성 내재한 단기 안정 2012년 2월호
기획| 김대장 발걸음 척.척.척? 김정은 체제, 장기 불안정성 내재한 단기 안정 포스트 김정일 체제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은 김정은 체제의 안착 여부이다. 즉 김 위원장 사망 이후 김정은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후계자로서 정치권력을 온전히 이양받고 확고한 리더십을 구축할 수 있느냐이다. 결론부터 먼저 도출한다면 김정은 체제의 북한은 단기적 안정성 가운데 장기적 불안정성을 내재하고
이달의 인물| 일제의 한국 병탄에 항거한 김석진 선생 2012년 2월호
이달의 인물 일제의 한국 병탄에 항거한 김석진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을사늑약 파기와 을사5적 처형을 요구하는 강경한 상소를 올리고, 경술국치 당시 일제작위 수여를 거절하고 병탄에 항거하여 음독자결한 김석진(金奭鎭, 1843.1.21.~1910.9.8) 선생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의 호는 오천(梧泉)이며, 병자호란 당시 끝까지 주전론을 주장한 김상헌의 11세 손으로 경기도 광주에서 생부 낙균과 남원 윤씨
북한인권을 말한다 | 김정은 체제 인권정책, 당분간 변화 기대 접어야 2012년 2월호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6 김정은 체제 인권정책, 당분간 변화 기대 접어야 김정일의 사망으로 북한은 이제 20대 후반의 청년이 고도로 집중된 절대권력을 거머지게 되었다. 항간에서는 김경희, 장성택 등 가족권력과 김정일 체제의 근간이었던 군부세력들이 김정은의 등 뒤에서 섭정을 하면서 당분간 집단지도체제 형태로 북한이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한다. 다른 한편으로 ‘소년대장’으로 지칭되는
윗동네 리얼 스토리 | “감히 밤새 그따위 즐거움에 빠져?” 2012년 2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12 “감히 밤새 그따위 즐거움에 빠져?” 평양시 선교구역 강안1동에 위치한 종합방직공장 아파트에 ‘칠칠이’라는 중년남자가 살았다. 박지우라는 좋은 이름도 있지만 연년생으로 딸만 줄줄이 일곱이어서 그렇게 불렸다. 어떤 이들은 그게 본명인가 했다. 칠칠이는 늘 우울한 인상에 쩍 하면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다. 그러는 그를 일부 사람들은 정신병 환자라고까지 비하했다.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 북한주민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2012년 2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10 북한주민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 1990년대 북한은 경제난 속에서 연속된 자연재해가 가중되어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였고, 그 결과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하였다. 현재는 당시보다 많이 개선된 상황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북한주민들은 식량을 비롯한 생필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국정부와 국민들은 그동안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인도적 대북지원을 민간단체와 국제기구를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 교육제도와 정책은 어떠한가요? 2012년 2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6 교육제도와 정책은 어떠한가요? 북한은 유치원 2년(낮은반과 높은반), 소학교 4년, 중학교 6년, 대학 4년의 기본학제를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유치원 높은반 1년과 함께 소학교 4년, 중학교 6년은 11년 무상의무교육제도에 속한다. 북한은 사회주의체제이기 때문에 모든 교육기관에 수업료와 같은 교육비는 없다. 북한이 주장하는 무상의무교육은 교육비 이외의 학용품, 통학, 기숙
Zoom In | 피아노 4중주로 다시 듣는 ‘통일송’ 2012년 2월호
Zoom In 피아노 4중주로 다시 듣는 ‘통일송’ 지난해 12월 5일 예술의 전당 음악당 내 IBK홀에서는 뜻깊은 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통일부에서 국민들의 통일의식 제고를 위해 만든 통일송을 클래식으로 다시 만나게 된 ‘통일부와 함께하는 빈 피아노 콰르텟 초청 연주회’가 그것이다. 클래식 음악 즐기는 중년층 위해 편곡 통일송은 2010년 통일부가 작곡가 김효석 씨에게 부탁하여
외신읽기| 김정은, 자신을 입증할 필요 직면 2012년 2월호
외신읽기 Financial Times | Global Insight | January 3, 2012 Younger Kim faces need to prove himself By Christian Oliver in Seoul <파이낸셜 타임즈> | 글로벌 인사이트 | 2012년 1월 3일자 김정은, 자신을 입증할 필요 직면 크리스천 올리버 서울지국장 North Korea is straining to present an illusion of continuity.
인간·전쟁·평화 | 2011년 세계사 주역은 일반인과 대중 2012년 2월호
인간·전쟁·평화 1 2011년 세계사 주역은 일반인과 대중 미국 <타임(TIME)>지가 올해의 인물을 시위자(Protester)로 지정한 것처럼 2011년 세계의 역사를 만들어 간 주체는 정치지도자도 정부도 국가도 국제기구도 아닌 일반 개인과 대중이었다. 또한 이들의 선택과 행위는 혁명과 전쟁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과 전쟁, 전염병처럼 확산될 수 있어 평범한 시민의 행위가 혁명과 국제분쟁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시베리아·북극권 인접국 치열하게 경쟁…신냉전 대두? 2012년 2월호
통일한국 新성장엔진, 시베리아를 가다 2 시베리아·북극권 인접국 치열하게 경쟁…신냉전 대두? 일반적으로 시베리아는 러시아연방의 아시아지역으로 우랄산맥 동쪽부터 사할린섬과 쿠릴열도를 포함한 북태평양의 베링해까지 펼쳐진 지역과 해당 북극권을 총칭한다. 2000년 이전까지 행정구역상의 시베리아는 서시베리아와 동시베리아 그리고 극동지역의 행정구분으로 이루어졌지만 2000년 5월 푸틴의 행정재편으로 러시아연방의 군관구와 유사한 7개의 연방관구로 재편되면서부터 극동연방관구(과거의 극동경제지역과 같음)
북한 맛지도 | 北강원도 특산 원산해물잡채와 감경단 2012년 2월호
북한 맛지도 2 北강원도 특산 원산해물잡채와 감경단 최근 세계음식요리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잡채요리가 세계유명 요리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남과 북 주민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매우 좋아하는 잡채(雜菜)의 ‘잡(雜)’은 ‘섞다’는 뜻이고 ‘채(菜)’는 나물이나 채소 등을 뜻하는 것으로, 이름 그대로 나물을 섞어 만든 음식이라는 뜻이다. 당면을 삶아 볶은 데에 당근, 시금치, 버섯, 고기 등을 넣고
독자기고| Chernobyl Warns Two Koreas : Nuclear Safe? 2012년 2월호
독자기고 Chernobyl Warns Two Koreas : Nuclear Safe? Shin, Justin(12th grade student at Kent School) and six others The world has achieved brilliance without wisdom, power without conscience. Ours is a world of nuclear giants and ethical infants,” Omar Bradley, general of U.S. ground forces in World War II,
시론| “통일준비 기본은 미래세대 청소년 통일의지 고양” 2012년 2월호
시론 “통일준비 기본은 미래세대 청소년 통일의지 고양”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의 힘에 의한 변화를 제외하고 향후 한반도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커다란 역사적 사건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통일’일 것이다. 통일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세계의 중심국가로 우뚝 솟게 할 일대 사건이 될 것이다. 통일이 온다는 것을
기획 | 동북아, 미·중 갈등 무대…한국, 근본적 위협 직면 2012년 2월호
기획 | 중국을 직시하자 동북아, 미·중 갈등 무대 한국, 근본적 위협 직면 근대 국제질서가 등장한 이래로 강대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관계의 변화는 국제정치 현상 일반을 해설하는 가장 중요한 설명변수였다. 국제사회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약소국들의 대외관계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요국들 간 ‘강대국 정치’는 대개의 경우 국제사회에서 포괄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위와 가치관의
인간·전쟁·평화 1| 2011년 세계사 주역은 일반인과 대중 2012년 2월호
인간·전쟁·평화 1| 2011년 세계사 주역은 일반인과 대중 미국 <타임(TIME)>지가 올해의 인물을 시위자(Protester)로 지정한 것처럼 2011년 세계의 역사를 만들어 간 주체는 정치지도자도 정부도 국가도 국제기구도 아닌 일반 개인과 대중이었다. 또한 이들의 선택과 행위는 혁명과 전쟁의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다. 혁명과 전쟁, 전염병처럼 확산될 수 있어 평범한 시민의 행위가 혁명과 국제분쟁의 발생을 촉진시키는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 이념의 잔인함 새삼 느끼는 평창 이승복기념관 2012년 2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11 이념의 잔인함 새삼 느끼는 평창 이승복기념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강원도 평창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아시아의 알프스, 동계스포츠의 메카이자 사계절 다채로운 축제와 각종 리조트, 관광목장과 오대산국립공원 등 주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평창은 대부분 산지로 형성되어 있으며, 태백산맥을 동쪽에 두고 서남쪽으로 뻗은 차령산맥 사이에
기획| 북한, 핵무기 집착하며 미국 경제지원·정권인정 추구 2012년 2월호
기획| 김대장 발걸음 척.척.척? 북한, 핵무기 집착하며 미국 경제지원·정권인정 추구 지난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와 비교하면 김정일 사망 이후 북한체제의 안정성은 훨씬 낮다고 할 수 있다. 김정은은 권력승계 준비기간이 짧았고 후견인 그룹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주민들의 체제에 대한 충성도가 예전과 같지 않다. 북한주민들은 자신들의 삶을 더 이상 정권의 배급에 의지하기보다는
기획| 북한, 대중국 협력 강화 지속…정치·군사적 개입 경계 2012년 2월호
기획| 김대장 발걸음 척.척.척? 북한, 대중국 협력 강화 지속…정치·군사적 개입 경계 2012년은 북한의 ‘영원한 주석’인 김일성 주석의 출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서, 북한 스스로가 강성대국의 해로 명명한 해이다. 이러한 2012년을 불과 십 여일 앞둔 채 2011년 12월 17일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일 위원장이 세상을 떠났다. 김 위원장의 사망은 북한주민뿐만 아니라 한국 및
기획| 북한 내 불확실성, 공세적 대남정책 촉진 2012년 2월호
기획| 김대장 발걸음 척.척.척? 북한 내 불확실성, 공세적 대남정책 촉진 김정은이 이끄는 포스트 김정일 체제는 이명박 정부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조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다분히 남북관계를 전망하는데 있어 북한의 선제성, 공세성을 인정한 인식이다. 이러한 인식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남북관계는 ‘북한의 공세, 우리 정부의 수세적 대응’이라는 인식틀에서 분석되고,
만나고 싶었어요| “여기가 탈북자 자립 네트워크 본부거든요” 정창룡 (주)삼천리의전·특수여객 대표 2012년 2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여기가 탈북자 자립 네트워크 본부거든요” 정창룡 (주)삼천리의전·특수여객 대표 라도 배우면 밖에 나가서 다 먹고 살아요, 그러니 데려다 놓고 알려주면 돼요.”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창출의 사회기여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 2010년 서울시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가된 ㈜삼천리의전·특수여객. 현존하는 사회적기업 중에서 장의업을 전문으로 하는 유일한 업체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정창룡 대표를
장용훈의 취재수첩|김정은, 주민지지 얻기 위한 행보 가속 2012년 2월호
장용훈의 취재수첩 김정은, 주민지지 얻기 위한 행보 가속 김정은 체제 안정화를 위한 북한당국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 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설 연휴에도 권력 장악 발걸음을 멈추지 않은 채 강행군을 이어갔다. 김 부위원장은 설인 지난 1월 23일 오후 평양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총리,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김기남·최태복 당비서
Welcome to IPTV | 북한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2012년 2월호
Welcome to IPTV 9 북한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은 무엇일까요? 학교 IPTV 통일교육 콘텐츠 중 ‘특별기획 프로그램’ 8개 소개에 이어 이번 호부터는 통일관련 정규 교과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참고해 진행할 수 있는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최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체험위주의 맞춤식 통일교육을 강조하고 있어
포커스| 미국 신군사전략, 군비삭감 불구 중국봉쇄 수위 높여 2012년 2월호
포커스 미국 신군사전략, 군비삭감 불구 중국봉쇄 수위 높여 미국이 1월 5일 새로운 군사전략을 발표했다.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발표된 신군사전략의 핵심적인 내용은 육군과 해병대 병력 10만명 감축, 아시아·태평양으로의 집중, 그리고 ‘윈-윈 전략’의 사실상 폐기 등이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 내용을 직접 발표할 정도로 범정부 차원의 고민이 반영된 결과다.
시사초점| 대만 마잉주 총통 재선…대중 평화협력 기조 유지 2012년 2월호
시사초점 대만 마잉주 총통 재선…대중 평화협력 기조 유지 가히 ‘지구촌 선거의 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각국의 선거일정이 잡혀 있는 올해의 첫 테이프를 대만에서 끊었다. 지난 1월 14일 실시된 총통·부총통 및 입법위원(국회의원) 동시 선거에서 현 집권여당인 국민당의 마잉주·우둔이가 각각 총통·부총통에 당선되었고, 입법원(국회) 의석도 국민당이 총 113석 중 64석을 획득함으로써
박계리의 스케치北 | “사실주의 기법, 왜 서구에서 찾아!” 2012년 2월호
박계리의 스케치北 2 사실주의 기법、 왜 서구에서 찾아 조선화가 김용준 <수향산방(樹鄕山房)>은 김용준이 자신의 친구이자 후배인 화가 김환기(1913~1974)와 그의 부인을 그린 작품이다. 1944년 김용준은 자신이 10년 동안 살던 집을 후배인 화가 김환기 부부에게 넘겼다. 사진으로 풍경을 찍은 것처럼 구도를 잡는 서구 르네상스 그림들에서 흔히 보이는 선원근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대신 위에서 아래로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 그 많은 인물, 어디 갔는가? 2012년 2월호
탈북인 남한사회 정착기 32 그 많은 인물, 어디 갔는가? 최근 북한당국이 김정일의 동상을 세운다는 노동당 정치국 결정내용을 보도했다. 이제 북한은 김일성의 동상에 이어 김정일의 동상까지 난립하는 형국이 됐다. 세계에 북한만큼 동상이 많은 나라는 없을 것이다. 남한사회, 훌륭한 인물 평가에 인색? 무릇 동상이란 국가와 민족, 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물들의 업적과 넋을
영화리뷰| “전란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 몫” 2012년 2월호
영화리뷰| “전란 책임과 피해는 고스란히 백성 몫” 작년 국내 영화 가운데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영화는 단연 〈최종병기 활(War of the Arrows, 2011)〉이다. 영화 〈신기전(2008)〉과 유사하게 고전적 무기를 소품으로 등장시켰는데 〈신기전〉이 관객동원에서 별 재미를 못 봤지만 〈최종병기 활〉은 74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사극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던 소품인 ‘활’을 전면에 등장시켰고 활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11 | 이념의 잔인함 새삼 느끼는 평창 이승복기념관 2012년 2월호
현장탐방 … 155마일 휴전선 따라 11| 이념의 잔인함 새삼 느끼는 평창 이승복기념관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 정부·NGO·전문가 삼각협력모델, ‘북한 영유아지원사업’ 2012년 2월호
IPA &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캠페인 14 정부·NGO·전문가 삼각협력모델, ‘북한 영유아지원사업’ 지난 2007년, 이전에 없던 형태의 대북지원 사업이 시작되었다. 북한의 영유아와 산모들의 전반적인 영양 및 보건 상태를 시범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북한 영유아지원사업’으로 명명됐다. 우리 정부가 전액 기금을 대고 국내 민간단체가 집행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정부는 당시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 등
PRKOREA 20만 프로젝트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짐바브웨로!(2) 2012년 2월호
PRKOREA 20만 프로젝트 26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프리카 짐바브웨로!(2)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다양한 청소년 학교에서 강의를 며칠간 쉴새없이 진행했다. 이후 짐바브웨 고위 공무원들과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 외교부 장관, 교육부 장관에게 직접 한국을 소개할 기회를 가졌다. 또 다음 세대 양국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단체들 대표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북리뷰| 베트남의 중국 다루기, 힐끔 2012년 2월호
북리뷰 <중국의 부상과 동남아의 대응> 베트남의 중국 다루기, 힐끔 깝고도 먼 나라’, 일본? 아니다. 최근 들어서 이 수식어는 중국에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 통일이 되면 살을 맞대고 살아갈 접경국가이지만 북한을 사이에 두고 멀게만 느껴지는 중국. 근래 중국의 부상과 동북아 정세 급변으로 접촉면이 확대되면서 한·중 관계에 대한 전략적 고민이 절실하던
이달의 책| 중국과 이란 외 2012년 2월호
이달의 책 중국과 이란 이 책은 20세기와 21세기에 걸친 중국과 이란의 외교적 관계의 역사를 다룬다. 두 나라는 지리적 격차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군사적·경제적으로 협력해왔다. 저자는 양국의 관계를 지속시켜주는 기본적인 신념과 이해관계의 바탕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관계의 양상을 세 시기로 나누어 자세하게 설명한다. 샤 왕조와 마오쩌둥의 시기, 호메이니와 덩샤오핑의 시기, 포스트 냉전의 시기
통일교육NEWS |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개설 外 2012년 1월호
통일교육NEWS 통일부,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 개설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사회 지도층들이 직접 통일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지난 1월 16일 사회 각 분야의 지도층 및 최고경영자 등을 대상으로 ‘통일정책 최고위(CEO) 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통일정책 최고위 과정은 여론선도층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통일교육 과정으로 우리 사회 최고위층이 ‘국민과 함께 하는 통일준비’에
Zoom In| <통일교육포럼> “통일세, 북한주민과 전세계에 통일의지 밝혀” 2012년 1월호
Zoom In| “통일세, 북한주민과 전세계에 통일의지 밝혀” 통일교육협의회는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후원회 고문 및 소속단체 대표, 협의회 임원 등 사회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통일교육포럼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통일관심 올라가기 시작 설용수 상임공동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일교육은 한반도 안보환경과 평화분위기가 함께 조성될 때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영구차 호위 7인’ 김정은 시대 이끌 핵심 2012년 1월호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영구차 호위 7인’ 김정은 시대 이끌 핵심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상과 작별을 고하던 지난해 12월 28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에 모습을 드러내는 김 위원장의 영구차의 양 옆으로는 승계자인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앞으로 북한을 이끌 인물들이 호위를 했다. 김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최태복 당 비서, 리영호 당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우리가 한반도 운명 결정할 기회 놓치면 안된다” 2012년 1월호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우리가 한반도 운명 결정할 기회 놓치면 안된다” Q :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이 권력을 승계할 수 있을지. 향후 북한의 권력구조는 어떤 방향으로 변할 것인지. 송영대 고문 북한은 우선 김정은 후견체제 형태로 친인척과 측근 군부세력을 중심으로 집단지도체제(당 중앙군사위 중심)를 당분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후견체제 과정에서 지도층의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 중국 화궈펑과 소련 흐루시초프를 보자 2012년 1월호
김정은 시대, 북한은 어디로? | 중국 화궈펑과 소련 흐루시초프를 보자 현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의 권력승계 성패를 예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후계자가 공고한 지위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절대권력자의 사망으로 권력을 승계받은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중국의 마오쩌둥-화궈펑과 구소련의 스탈린-흐루시초프 사례가 이미 있었다. 두 경우를 들여다보면 김정은 권력승계 양상의 의미 있는 관찰
중국을 직시하자 | 중국, 미국식 패권 지향하지 않는다 2012년 1월호
중국을 직시하자 | 중국, 미국식 패권 지향하지 않는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안정과 발전이라는 전략적인 기조로 경제발전에 주력하였으며 3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가 주목하는 기적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국력의 신장은 중국에게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어떠한 이념과 기조로 세계적인 대전략을 구상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요즘 중국 학계에서는 중국이 과연 어떠한 나라로
중국을 직시하자 | 동북아, 미·중 갈등 무대…한국, 근본적 위협 직면 2012년 1월호
중국을 직시하자 | 동북아, 미·중 갈등 무대…한국, 근본적 위협 직면 근대 국제질서가 등장한 이래로 강대국을 중심으로 한 세력관계의 변화는 국제정치 현상 일반을 해설하는 가장 중요한 설명변수였다. 국제사회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약소국들의 대외관계가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요국들 간 ‘강대국 정치’는 대개의 경우 국제사회에서 포괄적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위와 가치관의 기준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중국을 직시하자 | 대중관계, 전략적 외교자산 마련 절실 2012년 1월호
중국을 직시하자 |대중관계, 전략적 외교자산 마련 절실 북한의 김정일 사망 이후 사이비 사회주의에 마취된 채 주민에게 고통과 자유의 말살을 강요하는 북한체제가 또 한 세대 연장되는 것인가라는 절망감이 엄습한다. 김정일 사망 며칠만에 또 다른 질곡의 세월을 전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배경 중의 하나는 김정은 체제에 대한 중국의 ‘후견’ 역할 자임이다. 중국공산당
2012 한반도 정세전망 | 북한 내 권력 안착 여부가 동북아 정세변화 근원 2012년 1월호
2012 한반도 정세전망 | 북한 내 권력 안착 여부가 동북아 정세변화 근원 2012년은 이미 여러 해 전부터 동북아 주요 국가들 대부분의 정권이 평가를 받거나 전환되는 해로 전망되어 왔다. 각국의 권력이 연이어 변동할 수 있어 동북아 권력 구조의 유동성과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1월 14일 대만에서 총통 선거가 행해지고 3월에는
2012 한반도 정세전망| 북·미 3차 대화 후 6자회담 재개 선언될 듯 2012년 1월호
2012 한반도 정세전망| 북·미 3차 대화 후 6자회담 재개 선언될 듯 새해에는 지난 3년 간 동면해온 북핵 6자회담이 잠에서 깨어나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이라는‘대형변수’가 돌출했지만 김 위원장이 추진했던 조기 6자회담 재개 기조를 북한이 유지할 경우 일정이 다소 순연될 뿐 6자회담 재개흐름은 유효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얻는 것과 잃는 것? 2012년 1월호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얻는 것과 잃는 것? 오는 2월부터 한·미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2007년 미국과의 FTA 협상이 타결된 지 근 5년 만에 협정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더 이상 불필요한 논쟁을 접고 FTA 경제실익 확보에 나설 때이다. 미국과의 FTA 발효는 국내 대부분 제조업계에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정부, 피해보전과 경쟁력 강화 대책 강구해야 2012년 1월호
한·미FTA 발효,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 | 정부, 피해보전과 경쟁력 강화 대책 강구해야 우리의 지리적 영토만 생각하면 숨이 막혀온다. 그것도 남북한으로 잘려 있어 남한만을 감안하면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7%에 불과하고 순위로 따지면 108위로 밀린다. 다행히도 대외개방적 전략을 채택한 결과 우리의 상품은 세계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수출순위로 세계 7위에 올라선 성적표가
만나고 싶었어요| “미술치료, 탈북학생들 자기인정의 첫 걸음이죠” | 윤덕애 여명학교 미술치료사 2012년 1월호
만나고 싶었어요| “미술치료, 탈북학생들 자기인정의 첫 걸음이죠” 서울 남산 중턱에 여명학교가 있다. 전교생 70명이 모두 탈북청소년인 대안학교다. 이곳 지하에 조그만 미술실이 있고 그 안에는 한 아름으로도 안을 수 없는 넉넉한 미소의 미술선생님이 있다. 도화지에 그려가며, 찰흙을 빚어가며 7년 동안 변함없이 학생들과 함께 울고 웃은 선생님, 윤덕애 미술치료사를 만나봤다. 여명학교에는 어떻게 오게
이달의 인물| 러시아 독립운동기지 개척에 헌신한 이갑 선생 2012년 1월호
이달의 인물| 러시아 독립운동기지 개척에 헌신한 이갑 선생 국가보훈처는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만민공동회 간부로 이상재, 민영환 등의 개혁당 운동에 가담하고 서우학회, 신민회를 창립하고 서북협성학교를 설립하였으며, 노령 망명 후 밀산에서 학교를 설립하여 군사교육을 실시한 이갑(李甲, 1877.5.12.~1917.6.13) 선생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이갑 선생은 1877년 평남 숙천에서 부친 이응호의 4남 2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북한인권을 말한다 5 | 정치적 권리, 권력세습이 말해준다 2012년 1월호
<연간기획> 북한인권을 말한다 5 | 정치적 권리, 권력세습이 말해준다 북한을 지배해왔던 독재자 김정일이 갑작스럽게 병사하고 말았다. 강성대국을 호언하던 북한은 한치 앞도 전망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권력세습에 의해서 아버지로부터 후계자 지위를 물려받은 김정일은 역시 자신의 27세 아들에게로 권력을 물려주는 수순을 진행하고 있었다. 현대사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운 3대세습 체제를
윗동네 리얼 스토리 11 | 또 누굴 죽이나…? 2012년 1월호
윗동네 리얼 스토리 11 | 또 누굴 죽이나…? 여행증명서 제도가 북한에 생긴 것은 1967년 9월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서였다. 1968년 초부터 전국에서 발효됐는데 이때부터 공민증(주민등록증)만 있으면 마음대로 전국 어디나 갈 수 있었던 시절은 끝이 났다. 여행증명서 제도는 불필요한 유동을 없애고 사람들을 한층 더 조직화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증명서를 떼려면 해당 조직과
신년기획 | 통일교육 교사에게 새해 소망을 듣는다 2012년 1월호
신년기획 | “통일교육, 발등에 떨어진 민족최대 과제로 인식해야” 박남수 광주 운남중학교 교육연구부장 김정일이 오랜 시간 세습 과정을 거쳤다면, 후계자 김정은은 자신의 기반을 다지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권력을 이어 받음으로써 북한 및 한반도는 이제 한 시도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된다. 이럴 때에 남한에서는 북한체제가 불안하지 않는 방향으로 차근차근 통일을 준비해 나아가야 할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9 | 탈북자 문제를 어떻게 봐야하나? 2012년 1월호
청소년에게 들려주는 남북한 이슈 9 | 탈북자 문제를 어떻게 봐야하나? 북한지역을 떠나 대한민국 체제에 편입되거나, 제3국을 떠도는 사람을 북한이탈주민, 줄여서 일반적으로 ‘탈북자’라고 부른다. 과거에는 귀순용사, 귀순자, 월남자 등으로 불렀으나, 1990년대 들어 북한을 이탈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그들 중 상당수가 망명을 원함에 따라 ‘탈북자’라는 용어가 일반화 되었다. 탈북자는 1990년대 초반 북한의 심각한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5 | 교원양성제도와 처우는? 2012년 1월호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5 | 교원양성제도와 처우는? 북한에서 교원은 학생들을 혁명의 계승자와 공산주의자로 키우는 직업적 혁명가로서, 김일성·김정일에 대해 끝없이 충직한 주체혁명의 혁명인재와 공산주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임무로 하고 있다. 북한에서 교원은 교사·교수를 통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학교원은 교수라고 부르며, 유치원의 교사의 경우는 교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북한은 1967년 9월부터 전국적
현장 속으로! 7 | 부산 감천중학교”통일 마음 열고, 나누고, 펼쳐요” 2012년 1월호
현장 속으로! 7 | “통일 마음 열고, 나누고, 펼쳐요” 학교 통일교육은 첫째, 자유 민주주의적 가치와 민족공동체 의식이 상호 조화롭게 용해될 수 있는 열린 마음의 통일관을 제시하여야 한다. 둘째, 건전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안보역량을 튼튼히 키울 때 우리의 통일노력이 생산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 셋째,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적 통일환경과
세미나 중계 | “남북 다문화 인식 달라…유럽에서 교훈 얻자” 2012년 1월호
세미나 중계| “남북 다문화 인식 달라…유럽에서 교훈 얻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통일을 위한 준비가 시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화 다양성 관점으로 남북문화 통합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2011년 통일문화정책포럼 세미나’를 지난 12월 14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남북한 사이의 문화적 갈등과 차이를 해소해나가는 문화 통합이 앞으로 미래 통일에 대비한 중요한 정책과제가
외신읽기| 미국, 북한 정치변화 조성 시 위험 동반 2012년 1월호
외신읽기| Washington? Chance to Push for Change Comes With Risk The Wall Street Journal | DECEMBER 20, 2011. By JAY SOLOMON 미국, 북한 정치변화 조성시 위험 동반 <월스트리트저널> | 2011년 12월 20일 제이 솔로몬 WASHINGTON-The death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offers the U.S. its greatest



